일반인이 들어도 아 그거? 하는 컨텐츠를 좋아하는데그거만 파는 오타쿠일때
이경우 다른 오타쿠들에게는 니세모노라고 놀림받거나
일반인과 얘기할때 어디까지 얘기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웃긴건 몇십년씩 나와서 별의별게 다 나온터라 깊게파면 엄청 깊게팔 수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