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라고 말한 걸 날리면이라고 우기고,
주가조작이라는 국가 중대 범죄를 일으키고도 조사 한번 받지 않고,
명품빽 받은게 영상으로 다 있는데도 오리발 내밀고,
분명 굥거니 앞에 의기양양거렸던 국가재난급 사기꾼이 건달청에서 나와서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횡설수설을 합니다.
누가봐도 상식 밖 행동으로 점철되어 있는 이들은 마치 바퀴벌레 처럼 사람들 눈만 잠깐 속이면 된다 생각하고 온 나라를 더럽게 휘젓고 다니는데 그들의 마지막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심판을 면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나쁜놈은 반드시 심판 당합니다.
그 이유는 악은 늘 소수 어둠이고 반대편에 서있는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불편해서 불편한 요소들을 제거하려고 조금씩이라도 끊임없이 정화하려고 하니까요.
예를 들어 영화관에서 불빛을 내며 핸펀을 보는 인간들이 한두명 있을 수 있는데 계속 그러다간 사람들이 야유를 보내고 제지당하는 경우를 떠올리면 악은 늘 소수이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정화 당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해서 반드시 사태가 정화가 됩니다.
어제 기자들 앞에서 라마다룬 비호하는 것으로 태세를 바꾼 그 분….
국민들 편에 서지 않고 악당앞에 간신으로 서는 걸 선택했는데
탄핵열차의 기관사 처럼 보이더군요.
영화를 보면 악당이 나중에 열차에서 내릴때 증거 인멸, 이윤배분 절약을 위해 기관사를 반드시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