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고양이 밥주지 말고
이주방사 해버린데요 ㅠㅠ
댓1: 주민들이 얼마나 시달렸길래 이주방사?
캣맘: 그냥 싫데요 ㅠㅠ
음쓰 옆이고
냄새 난다고 니 입으로 말했는데요?
댓2: 무슨 문제 터진게 확실함
캣맘: 아가리 해, 듣기 싫어
???????????
저렇게 듣기싫은소리에 티를 팍팍 내는데
관리실이랑 경찰은 얼마나 ㅈ같았을까?
좋게 말해줘도 백퍼 흘려 들었을듯.
일을 안하시나?
몇 십만원 지출이 그렇게 큰가?
캔하고 밥은 ㅅㅂ 누칼협?
결론.
캣맘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김.
출처: 야옹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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