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구속되기 전에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던 2만여 장의 사진을 복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도 이 사진들을 확보했는데 명 씨가 김건희 여사나 유명 정치인과 대화한 내역이 더 담겨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https://v.daum.net/v/2024111619305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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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준석 똥줄 많이 타겠네요 ㅎㅎ
준석아 댓글로 ㄹㅇㅋㅋ 네글자만 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4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