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오가 있지, 한나라를 계승하는데 있어서 저런 역적무리랑은 손 못잡습니다!”
“관우햄이 그랬다가 찢겼다. 이번엔 그라믄 안돼.”
"걔네들 기브 앤 테이크 잘 안해주면
언제라도 ㅈ될수 있으니까. 이번엔 페이 잘 챙겨줘야 우리가 위나라 이길 수있음."
아무래도 선제때의 일이 너무 뇌리에 박힌듯한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