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싱가폴 국립병원 소아암 병동에서 암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부모들 앞에서 halo를 부르는 비욘세
뒤에 코러스를 담당하는 덩치 언니들은 비욘세 전담 코러스들로 항상 비욘세와 같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