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로 위장한 초능력배틀물.
1. 쿠로코의 농구 (종목 : 농구)
- 그나마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
2. 사키 (종목 : 마작)
- 주인공이 어려운 족보를 밥먹듯이 만들어냄.
족보의 이름을 그대로 해석하여 화려한 연출효과를 냄.
마작을 모르는 사람들은 재미없음.
3. 테니스의 왕자 (종목 : 테니스)
- 초반에는 이 기술이 가능하냐 아니냐가 논란의 중점이었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얘네들이 사람이냐 아니냐가 논란이 됨.
4. 이나즈마 일레븐 (종목 : 축구)
- 그냥 갑 오브 갑. 축구를 가장한 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