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500%게임의 이 게임..숨겨진 맵들과 수많은 아이템들 그리고 멀티 엔딩의 존재. 그리고 많은 비밀 모드들. 이 게임 말이 필요 없을것이다. 내가 이겜을 첨 해본게 6~7년전인데 얼마전에 에뮬로 다시 구해서 해봤는데 몇일간 밤새가며 했던 기억이... 아마 악마성 시리즈중 최고를 꼽으라면 나는 월하를 꼽고 싶다. 특히나 알카드로 베는 맛...그리고 숨겨진 1퍼센트들을 찾아내는 재미. 그래픽은 다소 요즘 게임들에 비해 뒤쳐질지 모르나.(워낙 옛날겜이니깐..) 몰입도 하나는 누구라도 인정할만한 그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