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bredlyB 써택의 개발자이자 위저드리의 아버지이다. 위저드리 4편서 부터 개발에 참여를 했으며 위저드리가 전세계에 위용을 떨칠수 있게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아직도 전세계 특히 일본에서 위저드리의 위용은 굉장한테 그도 그럴것이 그의 아내가 일본인이기 때문이다.그로 인해 데이빗 브레들리의 작품들은 본인은 캐나다인이지만 일본풍의 냄새가 있는 게임들이 많다. 그의 작품은 굉장히 심오하고 철학적이라 게이머로 하여금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들이 많으나 유저를 잘 고려하지 않는 게임디자인을 하는 경향이 있고 네트핵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던전탐험식의 게임이 대부분이다. 이 던전탐험식 crpg의 기원이 위저드리로 부터 시작이 된다.
그 이후 캐나다에 본사가 있는 써택은 위저드리 8과 위저드엔 소서리 개발이후 패쇄되었다.
bill roper-B+ 청소년기 포크기타와 게임과는 상관없는 세월을 보낸 빌로퍼는 세상의 여러가지 경험을 한 인물로 나중에 게임업계에 들어와서도 그 빛을 바라게 된다 빌로퍼는 그 누구 보다도 게임을 상업화 하는데에 있어서는 탁월한 사람이다. 새로운 게임을 창조하는 모험보다는 기존의 결과물을 재창조 하여 상업화시키는데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데 당시 북미pc게임의 정체기시절에도 북미게임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 지는 cgw에서 일본게임을 벤치마킹하고 그것을 통한 재창조를 이룬 인물이라고 기억되어진다.
brus shely-B 마이크로 소프트의 개발자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개발한 사람이다. 특별히 게임디자인에 대한 탁월한 안목보다는 공학도로써나 마케터로써의 능력이 더 있는 인물인것 같고 게임프로듀서라기 보다는 ms에서 서포트해주는 개발자라는 인식이 있어 그다지 대내외적으로 그의 품성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jhon mechner-B+ 과거 초창기 pc게임 개발시기에 브로더 벤드의 유명한 게임프로듀서이다. 동양의 게임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카라데카를 비롯 라스트 익스프레스 애플게임의 금자탑이라는 로드런너 칼멘센디에고 같은 교육용 프로그램에 개발을 주도 했지만 현제는 모하고 지내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ron gilbert-B 론길버트는 90년대 초반 루카스 아츠의 어드벤처 제작의 핵심인물로 m.o.n.k.e.y 섬의 비밀과 인디아나 존스등의 제작자이다. 론길버트는 굉장히 위트가 많은 사람이었기에 그의 라이벌 회사인 시에라와는 대조적인 게임디자인을 했었다.아쉽게도 90년대 중반 북미 어드벤처 정체기로 그의 활약을 기대할수 없었지만 다시 제기를 노려 컴백을 하게 된것이 캐이브 독이다. 캐이브 독의 대표이사가 된 그는 토탈어나힐 레이션등을 출시하였지만 케이브독의 적자운영으로 인해 제기에 실패를 하게 되었다.
alexi perginoph-B 소련의 과학자였던 그는 88년 인간의 심리상태를 이용한 퍼즐을 제작하여 전세계 퍼블리셔에게 자신의 게임을 발표하는데 그것이 바로 테트리스이다. 테트리스는 pc게임 판매량의 공식집계가 없었던 시절 전기종 합계 전세계 7천만이라는 기록을 세우는데 당시 소련의 냉전주의로 인해 저작권 취득에 문제가 생겨 그의 저작권은 bps를 거쳐 현제 일본 닌텐도에서 저작권을 취득하다 미국으로 넘어간 상태이다.
roberta williams-A 평범한 가정주부인 로베르타 윌리엄스는 소설가였는데 어느날 부부가 게임을 개발하기로 하여 개발한것이 퀘스트 시리즈이다. 이로 인해 시에라로 부터 판권을 얻어 출시하게 되어 오늘날 로베르타 윌리엄스는 어드벤처의 아버지??(실은 여자인데)로 불리며 세계 최초의 어드벤처 미스테리 하우스가 로베르타의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세계 어드벤처 게임의 근본이었다. 로베르타 윌리엄스는 어드벤처 뿐만이 아니라 교육용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는데 최근에는 그다지 활동이 없는 인물이다.
criss soyer-C 크리스 소여는 미국내에서도 그리 알려진 개발자가 아니라고 기억한다 크리스 소여가 주목받게 된 계기가 된것은 2000년대 들어 타이쿤 시리즈가 미국내에서 당시 밀리언 셀러가 드물던 시기 히트를 해서 주목을 받았는데 그의 타이쿤 시리즈가 독특하다라기 보다는 타이쿤게임의 시스템이 과학적이고 새밀하여 유저들이 쉽게 즐길수 있었던 것이 어필이 되었던것 같다.
brian pago B+ 브라이언 파고 는 80년대 올드유저들에 있어서 추앙받는 인물로 웨이스트 렌드 뉴로맨서 바즈테일을 개발하던 사람이었고 유저들의 기대가 엄청 큰 인물이다.그당시 롤플레잉 팬들에 있어서 그의 게임디자인은 세기말적인 게임들과 싸이버 펑크물 처럼 블레이드 런너에 영향을 받았고 게임 디자인에 있어서도 당시 여타의 게임들에 비해 탁월하다는 평이 자자했다. 후속작이 나오질 않아 유저들이 목을 매고 기다렸었지만 최근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며 재기에 힘쓰고 있는데도 예전과 같은 개발작품은 나오고 있지 않은거 같다.
endo masanobu-B+ 80년대 남코에서 뛰어난 인물이 들어오는데 그 인물이 바로 엔도 마사노부다 엔도 마사노부는 전세계 헤커즈 그룹에서 칭하는 세계 10대 프로그래머중 한사람으로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데 제작능력이 탁월해 당시 누구도 꿈꿀수 없었던 2d도트의 3d화를 해 만든 게임이 제비우스이다. 이 제비우스가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여 엔도 마사노부의 명성을 떨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소식이 뜸하다.
iwatani toru-B 엔도 마사노부와 함께 남코를 이끄는 두 축중에 한 사람으로 북미인들에게 팩맨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북미인들에게 있어 이 와 타 니 토오루는 팩맨을 통해 추앙받는 인물이 되었는데 그는 뿐만아니라 마케팅에 있어서도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yokoi gunpei-B 미야모토 시게루의 스승이자 닌텐도의 핵심이자 비운의 인물이 요코이 군패이 이다 전세계 게임계에서 그의 하드웨어 디자인이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여 게임보이 버추얼보이(실패작이지만..)를 선보이지만 98년 출근길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전세계에서 추도의 물결이 일어났던 인물이다.
takahasi meizinn-D+ 홋카이도에서 슈퍼마켓 아르바이트를 하던 타카하시 명인은 게임대회를 나가게 되는데 그 대회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로 전 일본열도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정도였다고 한다.우리나라로 치면 프로게이머?? 당시 북해도에 본사가 있던 허드슨에서 이사람을 이용한 마케팅을 하다가 베타테스터에서 개발자가 된 특이한 케이스중 하나로 게이머는 개발자가 될수 없다는 상식을 깬 인물이 되었다. 그이후 당시 일본 pc게임의 과반수를 차지한 허드슨의 개발부장의 역량을 다해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가 공전의 히트를 하게 된다.
iino kengi- B 당시 일본에서 침체분위기의 어드벤처를 영상과 예술로 함께 승화시킨 인물로 그의 작품에는 d의 식탁과 에너미 제로가 있다. tv를 통해서도 게임 비지니스의 상의 활동을 자주 하는 그는 게임디자인의 천재라고 불릴 정도였으나 에너미 제로 이후회사 경영의 악화로 타 분야의 사업에 몰두 하고 있다.
sibusawa kou-B+ 코에이 프로덕션의 전신 개인 시부사와 스튜디오를 가질 정도로 코에이의 핵인 그는 삼국지와 신장 의 야망등의 코에이의 대부분의 역사시뮬레이션을 감수하고 있다. 아트팅크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지만 일본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부분의 근본이 시부사와 코우에게 있어 나오고 있고 교과서 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시드마이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 게임의 완성도는 높은 편이지만 게임시스템의 탁월한 발전은 없는 편이다.
cris robert-C+ 크리스 로버츠는 80년대 오리진의 주력타이틀을 개발하던 개발자이다.당시 윙커맨더와 타임스 오브 로어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지만 그 뒤로 한동안 게임계에서 발이 뜸했던 사람이었는데 최근 영화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나 크게 어필하지는 못하는 것같다.
will wright-B 윌라이트는 맥시스 에서 DB와 지형 설계를 하는 프로그래머였다. 맥시스는 게임 개발회사가 아닌 우리나라의 엔시 소프트 처럼 시스템 소프트 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였는데 당시 윌라이트는 사회현상과 움직임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개미집단의 움직임이라든지 도시의 움직임을 통해 그것을 시뮬레이션 화해서 실험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심시티라는 게임을 개발하여 공전의 히트를 하게 된다.
sid mier-A+ 미국 pc게임계의 최고의 개발자이자 대부이며 전세계 pc게임계에서 두번째로 영향력있는 인물이다. 시드마이어는 미국 pc게임의 근간이자 pc에 가장 최적화 된 장르인 시뮬레이션 게임의 창조자이며 그로 인해 미국pc게임의 시뮬레이션이 pc의 중점을 이루게 되어 세계의 모든 시뮬레이션의 근간이 시드마이어로 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88년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해적 비행시뮬의 교과서 스트라이크 커맨더 식민지 건설 문명등이 있는데 최근 마이크로 프로포즈의 제정압박으로 인해 회사를 나와 개인 스튜디오를 차렸다고 한다.
richard geriot-A 컴퓨터 공학부 학부생이었던 게리옷은 낙제생이었다 언제나 TRPG에 심취해 있던 그는 3학년 시절 CRPG를 개발한 아카라베스를 만들어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던 수퍼마켓에서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아카라베스가 히트를 하자 그는 울티마를 통해 세계 최고의 개발자의 길에 들어 섰고 그 울티마라는 게임을 통해 현재의 많은 롤플레잉게임이 CRPG의 틀을 잡을수 있었으나 개발자로 보았을 땐 굉장히 철학적이고 심오한 게임마인드를 가졌으나 어릴때 RPG의 영향이 크기 때문인지 울티마 이외에 다른 도전이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
peter morinyu-A 피터 몰리뉴는 굉장히 독창적이면서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룰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원래 좀 튀는 성격에다 반종교적 성향까지 있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게임제작에 있어서는 철저하고 완벽한 사람이다. 그의 작품들 신디케이트 매직카펫 파워몽거 포퓰러스 던전키퍼들을 보면 타 북미개발자들에 비해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그의 철학이 많이 반영된 결과인데 그의 장르들은 갓 게임이라고 불리는 1인칭 관점에서 사물을 관찰하는 게임인 것이 특징이다.
john camack-B+ 존카맥 뿐만이 아닌 전세계 개발자에 해당되는 이야기 이겠지만 청소년 시절 게임의 신 미야모토 시게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수퍼 마리오를 너무 좋아한 카맥은 pc판으로 컨버전을 하게 되는데 그것에 영향을 받아 당시 동업자인 존 로매오와 커맨더 퀸이라는 게임을 개발한다.그이후 커맨더 퀸을 개량하여 만든것이 둠이다. 카맥은 3d와 물리엔진의 귀재로 알려져 있으며 물리엔진 분야에 있어서는 전세계 컴퓨터 공학계를 놀라게할 정도로 뛰어난 업적을 가졌다 c언어 코딩에 있어서 독학으로 공부를 한 그는 c로 시를 쓴다고 말할 정도로 전세계 프로그래머들의 리더인 사람이다.
jhon romeo-C+ 존카맥의 그늘에 가려있는 그지만 존 로매오는 레벨 디자인의 귀재이다 존로매오는 어릴때 살이 엄청 졌는데 청소년기 카맥보다 미야모토 시게루의 광팬이었던 그는 전세계 모든 게임은 마리오로 부터 시작된다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사람이다. id소프트 웨어를 퇴사 하기 전까지 id게임의 레벨디자인 이 빛을 바란건 모두 로메오의 덕이지만 퇴사후 다이카타나의 실패로 인해 카맥과 존로매오는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입증했다.
kojima hideo-B+ 코지마 히데오는 98년 메탈기어 솔리드 발표 이전까지는 지금처럼 각광을 받는 인물이 아니었다. 80년대부터 패미콤과 msx에서 프로그레밍을 하던 코지마는 당시 일본 프로그레머 들중 상당한 실력의 수준에 있던 개발자였다.코지마는 매카닉과 밀리터리 매니아 영화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여타 일본 개발자들에 비해 게임의 사실성에 치중하는 그의 취미로 인해 그의 작품이 그다지 한부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이 있어 안타깝다.
miyamoto sigeru- S(A++) 게임의 신이라는 말은 그를 수식하는 말이다 전세계 게임개발자 어워드인 AISA 명예의 전당 1위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추앙되는 사람으로써 전세계 가장 많은 게임판매고,단일 타이틀 최고의 기네스에 이름이 올라있다.미야모토 시게루는 가나자와 대학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부친과 친분이 많은 닌텐도 야마우치 회장의 소개로 흔히 말하는 빽으로 들어갔는데 대학시절부터 산업디자인에 대한 적용이 탁월했다고 알려졌었다.폴메카트니와 마이클잭슨이 일본방문때 싸인을 받으려고 새벽까지 기달리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전세계인에게 추앙받는 인물이다
naka yuji-C 나이츠와 소닉을 개발한 사람 특별히 그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지만 나이츠에서 보여준 그의 탁월한 게임디자인을 통해 광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다. 세가의 상징인 소닉을 개발했던 핵심 인물로 세가안에서나 대내외적 이미지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hori yuji-C+ 소년챔프의 만화가였던 호리이 유지씨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에 대한 흥미를 가졌는데 그는 평상시에도 네트헥과 TRPG등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다.위저드리의 개발자였던 데이비드 브레들리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로인해 일본에 그 장점들을 결합한 게임을 만들고자 한것이 드래곤 퀘스트이다. 이 타이틀로 인해 호리이 유지는 국민적 영웅이 되었고 일본인들이 원하는 게임이 어떤게임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suzuki yu-A 버추어 캅 행온 스페이스 헤리어 애프터 버너 젝슨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스즈키 유는 3d의 선구자 중 선구자로 3d기술의 혁신을 가져 온 사람중 하나이다.존카맥과 스즈키 유 중 어느쪽이 3d에 영향을 끼친지는 알수 없으나 물리엔진이 아닌 3d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루어 세계에서 인정받은 이가 스즈키 유이다. 스즈키 유는 일에 대해 엄청나게 철저하고 프로젝트 수행중 완벽하지 않으면 발매전에도 철수할정도로 냉정하다고 알려져 있어 북미에서의 그의 게임에는 신뢰 그자체이다.
hironobu sakaguchi-B+ 일본 명문 전기 통신대학을 졸업하고 신문구인 광고로 아키바 클럽에서 저가의 소프트 제작의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계속 실패를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날 마지막 기회로 해서 만든것이 파이날 판타지가 된것이다. 파이날 판타지는 당시 드라곤퀘스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차후 그의 염원인 영화와 같은 게임을 제작해서 일본게임업계의 제작단가를 높여준 인물로 기록된다.
nakamura koichi C+ 도어도어라는 게임으로 에닉스 아마추어 경연대회로 입상 춘소프트에서 톨네코의 모험과 사운드 노벨인 제절초를 개발해 일약 스타가 된 개발자로 언제나 게임 개발의 기본에 충실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개발에 힘쓴 인물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