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상태나쁨
제 리뷰는 극히 주관적입니다
제가 정말로 할 게임이 없어서 한 1주일동안 웃대만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떄 웃자 겟판에 해볼만한게임 이라는 제목으로 게임홍보가 있더군요
무심코 클릭했는데 플레이샷을 보고 말했었다
이건 내가 찾던게임 인거다옹~
당시 클로즈베타3차였던 던파라서 고렙도 별로 많지 안았다.
그래서인지 정말로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난다
파티플, 여러가지 스킬의 이미지, 이팩트등의 화려함
단순한 인터페이스, 전직시스템, 등 등
정말로 좋은 점들이 많았다.
그리고 오픈베타.........
오픈베타 초기에는 역시 클로즈베타 떄 맛을 유지하면서
정말 잼나게 했다. 그리고 많이 알려져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늘었따
토요일 3시에 서버에 들어가지 못할정도
아놔 근데 점점 게임을 할 수록 정직하면 피해본다 라는 말이 그냥
팍팍 들더군요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버그가 많고 버그방법이 이렇게 간단한
게임은 정말로 처음이더군요
버그는 운영자가 알아서 메꾸고 버그 관련유저 처벌하고 그럼 되겠지만
이 운영자란 사람들이 너무 수줍음을 많이 탔나봐요
자기들끼리 새로운 패치 제안하고 지들끼리 시험하고 지들끼리
업데이트 합니다
아놔 이과정에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캐릭터 밸런스가 미칠정도로 안 맞는겁니다.
버그와, 지들끼리 패치 현상만으로도 유저가 엄청 나갔습니다
이제 운영자가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사과문 올리고
업데이트 계속 하지만 밸런스 메꾸면 또 다른데가 터지고
또 버그가 나오고 반복하다가 유저가 또 나갑니다
그리고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는데 이과정에서 홍보를 많이해서
유저가 또 많이 모였습니다
근데 이 게임이 또 미칠듯한 가격의 캐시템들을 업뎃했습니다
밸런스도 어중간하고, 유저들 항의가 빗발치는데
캐시템을 업뎃합니다
전 캐시템 가격보고 컴퓨터에서 던파 지웠어요
이게임.
알맹이, 즉 인터페이스 시스템 등 등은 굉장히 칭찬 받을만 하다
하지만 알맹이를 꾸미든 껍데기가 쓰레기라는 데 있어서
이게임은 망작이라고 생각한다.
초반까지는 할 만합니다 너무 망작도 아니구요
(후반부에는 정말로 지루합니다, 이점 또한 실패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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