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파괴의군주 (Diablo 2 exp: Lord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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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은 작품 중에서
서쪽숲작품들,스타크래프트,리니지등과 더불어 빼놓을수 없는 명작입니다.
비록 복사템파동이나 각종핵파동 때문에 시들시들했지만 말입니다.
지금 1.11패치가 새로나왔는데요, 추가된 룬워드아이템들과
새로운 아이템, 퀘스트까지 ㅎㅎ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블리자드게임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게임성'에 있겠지요.
디아블로를 다시 시작하신다면 "레더"를 추천합니다 ㅎㅎ
복사아이템들도 없고, 최근 맨땅에 헤딩하는(처음부터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ㅎㅎ
저도 최근에 레더에서 시작했는데
레더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라면요, 새로운 아이템을 볼수있다는것, 디아블로 아이템중 일부인
'룬'의 값이 비싸다는점 ^^
룬은 헬포지러쉬라고 4엑트 메피스토 소울스톤까는 퀘스트에서
노가다 하시면 많이 모으실수 있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으시다면
'디2게이트'(추천합니다. 많은 디아 게이머들이 활동하고 있고 상당히 친절하시더군요.)
그리고 레더시즌이 끝나면 스탠다드캐릭에 합병되니까요, 절대로 없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ㅎㅎ
약속없는 널널한날 나른한 오후에 디아블로2를 즐겨보세요...
'병가지상사, 새옹지마' 인생에서 느낄수있는 씁쓸함이나 기쁨을 게임을 통해서
즐기실수 있습니다. 아이템에 상급 하급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ㅎㅎ
그 힘들다는 앵벌이도 매직찬스 200%만 달고 다녀도 좋은 아이템이 쏟아질때도 많습니다
많은 시간 않들이시고도 충분히 재미를 만끽하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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