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에서 아수라 에대한 창세기전2유저가쓴 허접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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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세기전1은 못하고 바로 창세기전2를 접했습니다. 중학교2학년때 군요 당시
학교 선배가 빌려준 정품 시디로 접했습니다.
srpg로는 영걸전,천사제국2, RPG로는 쯔꾸르시리즈(RPG만들기), 신시록, 등등
아마도 고2때까지 즐겼던 게임이죠 워낙 장기간 플레이했고 이놈의 창세기전2 때문에
난생처음 날새기라는것을 하고... 학교에서 졸고.... 그덕에 고등학교 2년까지 웬만하면
안걸리고 잠자는 스킬까지 익혔죠.... 창세기전2 가 아마 1996년 발매 일껌니다.
그리고 그때 플레이했고 쩝...
아수라
믿에 분의 글을 읽어보니 공감하는 글이 많지만 아수라쪽에서는 아니다 싶네요
저는 창세기전2만 주로 팠으니 창세기전2 위주로 말하겠습니다.
아마 소문으로는 창세기전1은 아수라 소환하고 끝난다고 한거같습니다.
왜 못했냐구요? 창세기전2에 빠졌는데 아랫단계를 도전할만큼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었죠
그덕에 친구녀석이 대타로 엔딩을 보고 대신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었죠
과거는 모르니 일단 게이르시스 성 다리 일명 흑교에서 쿤이 이올린으로 변장해서
스케빈저 를 함정에 넣죠 아마 "트리플 엘리멘탈" 이라는 시나리오 스킬을 쓸꺼에요
그러면 피가좀 달죠 으윽 하면서 체력회복합니다. 아수라 4마리에게 맞아도
일정량 피가 달면 회복하죠 단 "한번" 그때까지 스케빈저를 허접하게 키웠다면
일단 대략 낭패 입니다. 팔라딘급 만들고 발붕이나 스탐블링거 빼돌리기 했다면
무난히 잡을수있구요 그때 부상을 당하죠 약간 오락가락 해 합니다.
그후 다음 다리 중간에 이루스 던가? 후방에 디아블로 있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다리 중간쯤 가면 이벤트 발생 아수라 소환후에
"아수라파천무" 쓰면서 하하하하하 하면서 웃습니다. 이 이벤트를 보지 못한다면
영원히 아마 레벨 이나 모습 변하기전까지는 초필살기 못습니다. "경험상"
흑교에서 빠저 나온뒤에 제국의 추격을 물리치면서 드레곤 브레스 산맥으로 이동하죠
그리고 왕가의무덤 인가? 들어가죠 아마 제국이 위험할때라던가 힘이 필요할때
찾아오라는 옛 선조들 유지가 있었는지 가죠 안에서 데이모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데이모스 존재조차 모르죠 그리고 데이모스와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죠
그리마에 대해서 스타이너 가 말하죠 자신의 오른팔인지 왼팔인지는 몰라도 변형을
시켜서 그것을 물질화 해서 검으로 쓴다고 그것이 아수라 이죠
100일 동안 수련을 하면서 사이가 좋아지고 데이모스가 그곳에 봉인당한 이유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아마 적이 베라딘이란걸 알고 도와준다고 하던가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봉인당해 있으니 힘이라도 나눠주죠 그것이 후에 아스모데우스 를 움직이게하는
+ @ 입니다.
문제는 공백 기간입니다. 창세기전2 이후부터는 아수라 가 흑태자 - 데이모스 의 정신력(시라노) - 시라노가 죽으면서 클라우제비츠 - 살라딘은 모르것고 파트 2에서 얻는것만 봤죠 - 달 이라는 인공인간 덕에 베라딘 이 소유하죠 - 그러면 그 이후 어떻게 된거냐 이죠
스타이너의 혈통은
스타이너의 선조는 암흑신 + 인간 입니다. 그의 증거로 머리색이 검고 암흑마법을 쓸수가
있습니다. 창세기전2 의 스타이너 스텟창에서 마법쪽을 보면 화부터보조까지 1레벨이고
암흑 만 3레벨 입니다.
결국 그리마를 사용할수있죠.. 그리마를 형상화 해서 만든 검에 아수라 가 들어간것이
아닐까요? 어차피 아수라는 창세기전 2 이후 를 보면 전해지거나 흡수됩니다.
베라딘이 스타이너에게 전해줫을 가망성도 있군요 베라딘과 스타이너는 원래 친구사이였으니
그러나 스타이너가 너무 강력해지자 암살 음모를 꾸미죠..
아마 스타이너를 이용하여 아르케로 돌아갈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퇴근시간이군요... 이상 허접한 저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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