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가 길어져서 리플로

ㅇ,.ㅇ 작성일 06.01.29 0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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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우수함


CoH 뭐 개인적인 생각을 써드리겠습니다.
3일전까지 CoH 즐겼으며 디펜더 28 스톰/소닉 키웠습니다. 하지만 접었습니다. 하루 Fps 계로 돌아갔더니 할 맘이 싹 사라지더군요. 이말이 뭔지 아실겁니다 그만큼 재밌다곤 못 말한다고. 인터페이스는 위에분 말처럼 키 조정만 하면 할만하다만 역시 인터페이스 편리성 제일 좋았던 게임은 와우입니다.
특히 채팅채널 변경하기 정말 귀찮습니다. 팀 챗 하다가 채널챗으로 넘어가려하면 마우스 써야됩니다. 명령어가 아니라
명령어가 머인지 모르기때문이기도합니다만 실제로 있는지도 모르고요 -_-
실제로 이런류 게임에서 인터페이스가 편할려면 마우스보다 키보드로 할수있는게 많아야함은 사실입니다.
확실히 재미를 느낄려면 아레나 활성화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아레나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으며 그만큼 키울 자신도 없습니다. 만렙되면 할게 아레나 or 새케릭 키우기 정도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아레나에 중점이 가겠죠. 사양은 요즘 40만으로 뽑을수있는 본체정도(모니터제외)면 충분히 잘 돌아갑니다. 서버는 확실히 첫날-3일까지 첫날보다 안 좋았던게 3일째였는데 10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실제 플레이시간은 2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역시 딴겜처럼 완정화 된건 사실입니다만 그대로 한번씩 서버점검합니다. 저같은경우 24때 리스팩 미션하면서 거의 끝나갈때쯤 서버점검해버리는 바람에 2시간 날리고 다시 한적도있습니다. 그리고 존로딩에 대해서 존로딩 방식이 확실히 와우보다 렉 적게 만들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그만큼 로딩을 자주하는것이 짜증납니다 eq도 존로딩이 짜증났구요. 그에 반해 와우는 존로딩은 없으나 게임플레이중 렉이 심했구요. coh 우리나라에서 크게 성공하기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겔럭시 서버 인구 측정한 결과 제가 28때 30이상분이 150여명이상 접속해계셨구요. (총 1400여명접속) 그중 12이하가 900여명이었습니다. 그만큼 중간에 포기하시는분이 많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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