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어있는 온라인 게임시장의 왕좌..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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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식 블록버스터들이 잇달아 오픈을 했습니다.
가히 온라인 춘추시대라 불릴만큼 여러 블록버스터들이 나왔지요.
그라나도에스파다, 제라등..
그전에 나왓던 게임에 재미를 못느꼇던 유저로서 정말 가뭄에
가랑비라도 바라듯 기다렸던 게임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가봅니다..ㅠㅠ
오픈 한달도 되지않아 모든 컨텐츠가 동나버려 '제발 업뎃좀 해라!' 라는말이 나돌고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심지어 그래픽만 좋았지 게임성은 저질이라 비꼬는 유저까지
하나둘 늘고있는상황.
유료화가되면 어떻게 될런지~
준비해놓은 패치도 없는것 같고
제라도 그다지 그라나도와 비교해서 별반 다를게없고..
아아..앞으로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이 어찌되려고..저렇게 만든단 말입니까 ㅠㅠ
소위 한국식 대작은 만들생각이 없는건가요 답답;;
반짝 유저들 끌어모으고 하루살이 할려는 게임같아 보여서 참..
슬슬 대항해시대와 와우 등 외국게임이 하나둘 성공하는상황 이대로가면
국산 온라인 게임업체는 어떻게될런지..
코에이 다음 국내시장 척후병은 진삼국무쌍BB 될것인가!
(좀더 구체적으로 쓰고싶었으나 귀차니즘으로인하여..
세부적인것과 유저문제는 다루지않았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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