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처음 봤기에 아직 사실인지도 확실치 못합니다 뭐 허나 GameInformer라는 미국내 유명 사이트 잡지에서 한이야기를 뜯어 온거니 맞으리라 생각 하지만..;
원문은..
In the latest issue of GameInformer there are a few notable rumors. First of all, GI is standing by their April issue in which they revealed the new Halo game is called Forerunner. Secondly, they reveal a "Project Orion." This is supposedly a team put together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a Halo MMO game. The claim the game is still in the "planning stages," but it is going ahead. Thirdly, Microsoft is in the process of trying to secure the next version of GTA for the Xbox360. Lastly, Final Fantasy VII for the Playstation 3 is not a rumor, it is actually in production. This remake will suppposedly use the FFXII real time battle system.
뭐 허접 번역을 해보자면..;
GameInformer의 최근 이슈들중 몇가지 신경써볼만한 루머가 있었다. 첫번째로, GI(GameInformer)는 그들이 4월달에 밝혔듯 세로운 헤일로 게임은 "Forerunner"라는 입장을 고수하였다(이 부분은 제가 "Forerunner"에대한 글을 읽지를 않아서 좀 확실치가 않군요..;; 내용에 따라서 해석 하는 부분이 달라지니.;;). 두번째로는 그들은 "Project Orion"을 공개 햇다. 이는 헤일로의 MMO(Massive Multi Online)Game 버젼인데 이 이야기는 아직까지 "준비 과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진척이 있다고... 세번째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GTA를 Xbox 360으로 출시 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는 소식. 마지막으로 새로운 파이널 판타지7이 플래이스테이션 3 버젼으로 출시된다는 이야기는 루머가 아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제작에 들어 갔으며 이 리메이크 버젼은 FFXII에서 사용 하였던 리얼타임베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