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면 유비죠.. 유비로 선택하고 돈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헌데 갑자기 쳐들어오는 원소군의 2만 4천여 병력. 아군은 약 4만이 넘는 병력으로 쉽게 상대 할 수 있을 것 같았죠. 하지만 저는 30분전의 로드화일을 불러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농장, 시장, 병영은 많은데 무기생산소가 없으니..... 그냥 검병으론 상대가 안되더군요..ㅠ_ㅠ 로드 후 착실히 무기와 병력을 생산하고 공손찬과 연합으로 원소를 칠 준비를 하고 있었죠..(복수혈전)근데 자꾸 누가 우리군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라고 관우가 때쓰더라구요.. 그냥 무시하고 병력생산에 집중했는데 갑자기 한복 원소 연합군이 저의 평원으로 달려오더군요 흑흑..ㅠ_ㅠ 원소군은 어찌 어찌 제압을 했지만. 조운을 앞세운 한복의 병력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에 틀어 박혀서 로드 할 준비를 하던 중. 정전요청?! 한번 해보고 끝내자.. 라는 심정으로 간옹을 보냈습니다. 근데 왠 설전?? 희밤 설명은 매우 간단했고 가볍게 설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냥 군대를 다 철수시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하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