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던가? 더이상 신들이 우리를 지켜주지는 않는다! 드디어 우리의 목숨을 바쳐 스스로의 운명을 지켜야 할때가 온것이다! -흑태자(黑太子)
신? 창조주? 그게 다 무슨 소용이지? 내 위에는 오직 흑태자 전하만이 계실 뿐이다! -검마(劍魔) 칼스-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걸어라! 라이트 블링거와 함께 말이다 -철가면(鐵假面)-
만일 팬드래건을 위해서 당신을 죽여야 한다면, 나는 지금이라도 당신의 가슴에 칼을 꽂을수 있습니다 -이올린 팬드래건-
나는 복수를 위해 아수라를 잡았다 -시라노 번스타인-
바보같이 왜 혼자서 모든걸 해결하려 했죠? 바로 곁에.. 당신 바로 곁에 손만 뻗으면 도와줄 사람이 있는데... -이올린 팬드래건-
어째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피를 흘려야 하냔 말이다. 역사는 스스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시라노 번스타인-
피를 부르는 복수는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말지. -이올린 팬드래건-
신이 인간에게 사랑을 주었고, 그것을 질투한 악마가 있었다 -시라노 번스타인-
이것이 사나이의 분노다! -살라딘-
아르케의 땅을 밟는 그 순간 죽어도 좋다 -프라이오스-
주군께서 과거에는 검을 드신 패왕이셨다면은 지금은 백성들을 어루만져주시는 군왕이십니다. -비쉬누-
크크큭... 고작 독이 든 와인을 마시기 위해 13년동안을 기다려 왔단 말인가... -시라노 번스타인-
달은 져서 칼에 드리우고 암흑속 흑영은 천하를 멸한다 -흑영대-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수백.. 수천번이라도 다시 환생 할수 있습니다 -루시퍼-
나의 이름은 철가면 자네처럼 꿈에서 깨어난 사람들의 인도자지 꿈에서 깨어난 것을 축하하네 -철가면-
사랑하던 사람을 언제까지 곁에 두고 싶은 걸까? 하지만, 영원히 피어있는 꽃보다 한순간에 피고 지는 꽃이 더 아름답기 마련. 인간은 언제가는 죽기때문에 더 격렬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자네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철가면-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살라딘 -베라모드-
이 세상에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사람은 10 명중 1 명도 안 되오! 싫어도 걸어야 할 길이 있는 거요! -살라딘-
흐... 그런가... 꺼져라, 더러운 비겁자여. 책임과 희생 없이 뭘 만들고, 뭘 이룩하겠다는 거냐? 어차피 버몬트에게 휘둘려 자신을 잃어버릴 가여운 패배자, 실망이다. 난 가겠다 -벨제부르-
이것이 바로 나 기파랑의 필살기 위풍당당이다! (-_-) -기파랑-
약속해 주실수 있으시겠죠?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모든 사람들의 빛이 되어주실거죠? -세라자드-
돌려줘! 언제까지 차지하고 있어야 만족할거지? -엠블라-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 아는가? 강자가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고 약자들을 상대하는 것이 용기는 아니다. 세상의 눈이 무서워 자신을 숨기는 것도 용기는 아니다. 자신이 패할 것을 알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걷는 것이 진정한 남자이다. 내 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한점의 부끄럼 없기를..... -검마(劍魔) 칼스-
우리가 친구로 만났으면 좋았을걸!!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
사소한 희생을 우려해 개혁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후후.. 겁쟁이들! -알바티니 데 메디치-
약속은 약속! -실버-
하지만, 저는 그들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값을 받아야만 합니다. 반드시... -시라노 번스타인-
우리는 신이다! 신이란 말이다! -샤크바리-
아니오, 세상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자는 없소, 아무리 용기가 있는 사람도 목숨을 담보로 한다면 망설일수 밖에 없는 것이오. -살라딘-
죽지는 말고 사라져 가게나. 노장. 으하하하! -벨제부르- (창세기전 최장수 출연 조엘에게 심지어 파트2에 동명의 꼬마로도 출연..)
담배는 인류의 적이야! 대체 몇천년동안 이 담배란 놈이 얼마나 많은 인명을 해하였는지... 그래서 나는 결심했지, 이세상의 담배는 모두 내가 태워 없애 버리기로... -리차드 레마르크-
감정만 앞세워서는 좋은 리더가 될수 없다...가끔은 얼음처럼 차갑게 식을 필요가 있지. -카를로스 타이쿤-
살아라....(리엔에게 당부하며) -카를로스 타이룬
내게 남은 것은 오직 검, 그리고 너와의 승부다! -검귀(劍鬼) 크로우- (진설화난영참으로 흑태자에게 목숨을 건 일격을 가하기전)
네가 불사신인지 아닌지는 내 검으로 확인해 주겠다. -시라노 번스타인-
어차피... 내 행동을 이해시킬 생각은 없다. -철가면-
순수한 마음과 진심에서 우러러 나오는 기원... 그것이 바로 회복마법의 근원이지. -빙룡(氷龍) 자비에르-
이럴수가! 책벌레 클라우제비츠가 괴도 샤른호스트라니! -크리스티나-
당신의 손으로 이 저주받은목숨을 끊어주시오...고맙소. -흑태자(黑太子) 칼 스타이너
베라모드 드디어 체포됬구나..이제 다 끝났어. 더이상,더이상.....이렇게 구차하게 살지 않아도 돼, 그렇지......죠안? -하이델룬-
당신의 의지는 내개로 이어졌소, 그리고 내 의지는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 이어지겠지.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
핸드폰? MP3? 그게 다 무슨 소용이지? 내 머리에는 오직 시험만이 있을 뿐이다! - 칼스
목숨을 걸려면 대학에 걸어라! 수능 시험과 함께 말이다 -철가면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던가? 더이상 친구는 우리를 지켜주지는 않는다! 드디어 우리의 목숨을 바쳐 스스로의 등수를 지켜야 할때가 온 것이다! -흑태자
만일 전국 등수를 위해서 당신을 죽여야 한다면, 나는 지금이라도 당신의 가슴에 칼을 꽂을수 있습니다 - 이올린
이것이 정진정명 수능 만점 칼 스타이너의 힘이다! -칼 스타이너
나는 대학을 위해 수능을 잡았다 - 시라노 번스타인
바보같이 왜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했죠? 바로 곁에.. 당신 바로 곁에 손만 뻗으면 시험지를 보여줄 사람이 있는데... - 이올린
어째서 수 많은 사람들이 수능을 위해 피를 흘려야 하냔 말이다. 실력은 스스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시라노 번스타인
신들이여! 절대적인 점수 앞에서 공포를 느껴보아라 - 카슈타르
크크큭... 고작 이따위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13년동안을 기다려 왔단 말인가... -시라노 번스타인
어차피 큰 기대를 가지고 한 과외도 아니였으니.. 나 혼자의 힘으로 해내야 겠지 -흑태자
전국 1등을 위해서라면 수백.. 수천번이라도 다시 재수할 수 있습니다 -루시퍼
1등의 자리를 언제까지 곁에 두고 싶은 걸까? 하지만, 영원히 피어있는 꽃보다 한순간에 피고 지는 꽃이 더 아름답기 마련. 점수는 언젠가는 떨어지기 때문에더 격렬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자네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철가면
전국 1등을 다시 한번 하고 싶습니다 -살라딘
이 세상에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을 가는 사람은 10 명중 1 명도 안 되오! 싫어도 걸어야 할 길이 있는 거요! -살라딘
흐... 그런가... 꺼져라, 더러운 비겁자여. 요령과 컨닝 없이 뭘 만들고, 뭘 이룩하겠다는 거냐? 어차피 전국1등에게 휘둘려 자신을 잃어버릴 가여운 2등, 실망이다. 난 가겠다 -벨제부르
약속해 주실수 있으시겠죠? 모든 컨닝자들을 용서하고 모든 사람들의 1등이 되어주실 거죠? -세라자드
진정한 1등에 대해서 아는가? 전교에서 1등을 하는이가 잘난척한다고 1등이 아니다. 세상의 눈이 무서워 전국1등을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으로선 불가능 할 것을 알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자신의 목표점수를 향해 걷는 것이 진정한 남자이다. 내 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한번 1등을 놓치지 않기를..... -칼스
사소한 노력이 귀찮아 수능을 포기 하는 사람들이! 후후.. 게으름뱅이들! -알바티니 데 메디치
수능 만점자는 인류의 적이야! 대체 몇년동안 이 수능 만점이란 놈이 얼마나 많은 수험생에게 낙방을 선언했는지.. 그래서 나는 결심했지, 이세상의 수능 만점은 모두 내가 도맡아 해 버리기로... -리차드 레마르크
감정만 앞세워서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다...가끔은 얼음처럼 차갑게 식을 필요가 있지. -카를로스 타이룬
되도록 쉬지 마라! 상대가 너의 몇십배에 달하는 노력을 하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크로우
이럴수가! 점수 1등급 클라우제비츠가 놈팽이 샤른호스트라니! -크리스티나
순간의 유혹에 부질없이 시간을을 내던지는 것이 바보라면 유혹을 딛고 일어서 언젠가 스스로 1등을 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고. - 얀 지슈카
결코 비겁한 일이 아니니까... 최후까지 목표 대학 아래로는 가지 말자는게 수험생끼리의 암묵적인 약속이었어... 제발 부탁이야... 난 니가 목표대학으로 가길 바래
다시 한번, 만점을 맞고 싶어요. 수능시험장, 수능날에..... -베라모드
숭고한 노력의 댓가를를 함부로 평가절하하지 마시오 - 살라딘
컨닝도 힘이 아닌가?"-베라딘
나의 삶에 취미, 이성, 수면은 없다! 내게 남은것은 오직 수능! 그리고 명문 대학 입학 뿐이다! - 크로우
나는 내가 일등할 수 있다던 헛소문을 전설로 만들어볼 생각이다 - 흑태자/G.S
누가 될지도 모르는 미래 수능 1등을 다른사람들에게만 맡겨줄순 없지 - 크리스티앙
수능 만점자가 되어야 한다 - 살라딘 ( 그 이후 버몬트의 원래 대답 : " 혀엉~(울먹)")
누군가에게 욕 먹을 운명에도 1등을 망설이지 않았던 것처럼. 수험생은 언제가 성적이 인생에 영향을 미칠걸 알면서 왜 공부에 전념할 수 없을까요? 내가 공부하는 이유... 그리고 대학에 가야하는 이유... 꼭 만점맞겠습니다, 수능이여. 평소 모의고사처럼... - 알바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