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아케이드,아스가르드 유료화할려다가 실패 후 인기도 초 하락 후 좌절하고 캐쉬템 제도로 바꾸지만 유저는 돌아오지 않고 결국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처참한 신세를 지죠.
넥슨 게임 외에도 8년전쯤에 유행했던 포트리스 역시 유료화 소문이 돈 이후 인기도 급하락 *화를 선언하지만 한번 떠나간 유저는 결국 돌아오지 않고 포트리스 3 패왕전 이런거 만들어보지만 유저들의 차가운 눈빛만 받게 되는 ^^;;
3만원이라는 정액비에도 1순위를 지켰던 리니지 때문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유료화의 바람은 fps게임인 카르마에도 다가오죠 ㅋㅋ 그때 한참 카르마 많이 하던때였는데 결국 카르마 사람들이 급속도로 줄고 버그는 날로 늘어가면서 망해버렸죠 개인적으로 미래형,과거형 하는 시스템은 맘에 들었습니다만 카르마가 왜 서든을 이길수 있었나를 생각했다면 유료화를 할수 없었을텐데 너무 기뻣나봅니다 제작사가 ㅋㅋ.
이렇게 이 게임 저 게임 유료화를 하다가 망해가니 요즘은 배짱있게 유료화를 하는 게임은 리니지정도 인거 같네요. 리니지2 의 경우에는 계정을 만들자마자 유료화를 해야 한다고 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