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헌터란 게임을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몬스터헌터는 거대용들을 파티원과 혹은 홀로 사냥하는 그러한 게임입니다.
또 죽은 용들로부터 제한된 횟수로 갈무리하여 나오는 재료들을 이용 강력한 무기및 방어구를 제작하는
시스템의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상 무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우건이나 랜스 대검등 동작후 상당한
딜레이가 있어.. 각 동작들에대한 이해와 비룡들의 행동을 잘 파악하고 긴 딜레이등을 어떻게 없애느냐
보조 아이템등의 사용으로 인한 효율적인 사냥등을 들수있겠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를 위한 몬스터헌터1 국내에서 G로 정발되었었죠. 협력플레이 강조를 위해서..
비룡들이 상당히 강력하고 솔플이란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물론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요..
50분의 사냥시간이 다 지나도록 못잡는 경우가 있엇기에..
그에반해 PSP용 몬헌 포터블.. 몇가지 자잘한 요소추가와 함께 휴대용게임의 특성을 살려..
솔플도 올클리어도 가능하게 해둔 작품이었죠.(물론 솔플로 용자란 칭호를 얻기란 험난하지만..^^)
몬헌2 DOS는 무기들의 상당한 변화와 함께 더욱더 광활해진 작품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플레이는 안해봤는데 곧 PSP로도 나온다고 하니.. 팔았던 PSP를 다시사서라도 해볼생각입니다.
집에 잘 있지못하는 관계로 플스판은 포기!
많은 분들에게 상당한 난이도로 인해 게임불감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몬스터 헌터이지만..
시간을 투자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다보면 점점 강력해지는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어느새 물약하나 쓰지않고
비룡을 토벌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그리고 더욱강한 적과 더욱 강력한 검을 얻기위해.. 오늘도 내일도
용들을 썰고있게 될겁니다.
플레이타임도 굉장히 길어서.. 몇천시간 넘어가신 분들도 상당하죠.. 500시간 1000시간 3000시간 얼마전에 본글에선 5000시간
까지 하신 분들도 계신듯 하더군요...
5000시간 정도면 아마 등장하는 방어구 및 무기를 다 모았을수도 있을듯 싶네요.. 아닐수도?
저도 처음으로 솔플로 열풍과 낙뢰의 키린 두마리를 토벌했을때 그 느낌이 아직도 느껴지는데..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심이^^ 한번빠지면 헤어날수 없는 몬헌입니다~
저도 1000시간 가량 플레이했던거 같네요~^^
(위 사진은 용속성 대검중 쓸만했던 용도화염과 최강 홍흑룡을 사냥하여 만들수있는 미라발칸셋)
(사실; 신발은 키린S셋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