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rpg
게임용량 적어도 4매가 정도.
게임방식 길을가다 싸움이 걸리면 화면전환후 싸운다.
그래픽 대충 손톱보다 약간 작은 캐릭터 손톱보다 약간 작은 몬스터
기억에 남는것. 빵이 없이 길을 돌아다니면 피가빠지나.. 아무튼 그랬음...
그리고 활이랑 마법이랑 소환마법도 있었던거같음.
그리고 재일 기억에 남는건 퀘스트를 할때 직접 타자로 무엇인가를 쳐서 퀘스트를
진행해야될때가 있었음.
그리고 게임진행중 아마 후반부쯤에 어떤여자집에서 커탠을 치고 태양을 바라봄.
싸울때 그당시 참특이했는데 잘기억안남.
그리고 마을이 집이아니라 벽으로 막아두고 입구도 그냥 열려있는 형태...
-----------
l l
lㅇ<-사람 <--이런형태;(이게집이였음)
l l
-----------
더이상의 정보가 없음;;;
아 하나더있내요. 저는 지금23살 그게임은 초등학교때 했던게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