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신다면 더 적을수있습니다만, 별로 싫어하시는거 같아서 3장으로 끝마치려합니다************

재 2장에서 못적은것: 도스도 운영체제입니다. 시스템을 뻥튀기하기에 제일 좋은?(일반적으로 좋은이라고 말해야되나?) os는 도스입니다.

일반 컴퓨터 os만 해도 윈도우 95~xp 32비트, NTA, 2003,xp64,비스타(32,64),리눅스 lA32,리눅스 amd64, 솔라리스,freebsd, 등등등 수십가지입니다.

하고싶은말: 게시판 성격상인지 악플러들이 상당히 많군요. 뭔말을해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궁금한건 머리에 뭐밖에 안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인간들을보면 게임만해서 머리가 돌이됬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그리고 절대 저 혼자 창작한말을 적지 않습니다. 재목그대로 개념입니다.

다른게시판(프로그래밍 게시판 긑은곳)에 이글을 올리면 "그딴걸 인제 알았냐?" 이럴정도로 너무도 당연한 개념입니다.

재가 모르는건 절대 적지도 않고, 모르는걸 얼토당토 정당화 시키지도 않습니다.

무시하고 싶으시면 무시해도 됩니다. 그냥 조용이 뷝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32비트 환경에서는 4G까지의 메모리를 지원했으니 64비트는 16TB라는 훨씬 넒은 메모리를 쓸수있다. 물론 아직까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4G 정도면 충분하지만 서버급에는 이미 4G 메모리의 한계가 점점 드러나고있다. 메모리의 DB나 동영상편집, 3D그래픽 작업에 4G는 역시 아쉬운 용량이다. 메모리 공간이 넒어지면 훨씬더 작은수의 서버로도 더 많은 사용자의 요구를 처리할수있어 엉청난 비용을 절감할수 있으며 과거에는 시도하기 힘들었던 대용량 처리도 가능해진다.

언젠가는 모든 사용자들이 64비트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겠지만 아직까지는 64비트를 개발하기에는 시기상조라 할수있다.

64비트 환경이 대중화 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뿐만 아니라 개발툴과 일반 응용 프로그램까지 모두 64비트로 이전해야하며 예상보다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린다. 사용자들에게는 32비트 시스템으로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으며 64비트 시스템을 구입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16TB의 용량이나 64개의 CPU 지원은 당최 실감이 나지 않는 기능이다. 하지만 대비는 해야한다. 하나의 소스로 32비트와 64비트 실행파일을 동시에 컴파일 할수 있도로 이식성을 확보하는것이다."

~from 김상형~

국민개념 견적서부터 비스타, 겜기와 컴터에 차이에서도 전부 핑계됬던게 서버.

서버란 무엇입니까?

그럼 말로 쉽게 푸는것보다 그냥 개념서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풀다보면 이말저말 하게되고 글만 더럽혀지는 느낌도 오니깐요. 또 그리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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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컴]

서버컴퓨터란 무엇인가를 요청받아서 그일을 처리해주는 (서비스해주는 ) 컴퓨터를 말합니다

서버에게 무언가 해달라고 요청한 놈을 클라이언트라 부르지요

가령 님이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낸다고 칩시다

그리고 님은 네이버 메일을 이용한다고 칩시다.

님이 열심히 메일을 작성하여 보내기 하고 탁 누르면 님의 메일을 상대방에게 보내게 되겠지요.

그럼 어떤 놈인가가 그 보내는 일 을 해주야 할 것 아닙니가??
또 님한테 누군가가 메일을 보냈다면 님이 그 메일을 보고 삭제할 때까지 잘 가지고 있다가 님이 보여줘라하면 즉시 보여줘야 할 것 아닙니까??

바로 요렇게 어떤 요청이 있을 때 그 일을 처리해주는 컴퓨터가 서버컴퓨터입니다.

그런데 실상을 알고보면 실제 메일을 보내고 혹은 온 메일을 받아 보관하고 있다가 요청이 오면 보여주고 하는 일은 그 컴퓨터에 깔려 있는 어떤 프로그램이 그 일을 하는거라 이 말입니다.

위에 예처럼 메일을 주고 받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프로그램을 또 서버라 부릅니다.
메일 서버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서버와 서버컴퓨터는 사실상 그냥 혼용해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일반 컴터라하면 xp깔린 컴터처럼)

그냥 서버라고 했을 때 컴퓨터 자체를 가리키기도하고 혹은 어떤 프로그램을 가리키기도합니다.
다만 굳이 어떤 일을 하는 컴을 굳이 구별하여 말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서버컴퓨터라고 구분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서버는 메일을 보내고 받는 메일서버만 있는게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웹서버도 있고,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DB 서버도 있고, FTP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파일전송을 할 수 있게 해주는 FTP 서버도 있고, 웹브라우저에 www.naver.com 이라고 쳤을 때 이것을 실제 아이피로 반환해 주는 DNS 서버도 있고 등등등...

제일 대표적인게 와우,리니지 같은 온라인 게임이랄까요?

실제 이런 서버프로그램들이 하나의 컴에서 돌기도 하지만 대개는 각각 다른 컴에서 돌아갑니다.

(또 그 서버컴 하나가 씹휴 하나가 아니죠.)

님도 집에 있는 PC를 서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 계열의 OS라면 2000서버나 혹은 2003서버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웹서비스가 가능한 IIS 가 설치되구요. 이것을 이용해서 님 컴에 님 자신의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컴에 고정아이피를 받아야하겠구요. 도 24시간 일년 365일 켜 놓아야 언제나 누구나 님 홈페이지를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래봤자 거북이~~

(예: 리니지2 프리섭 개최. 100명도 안되는 유저들 몰이사냥,레이드,케릭 무한 생성 -> 개렉-> 서버 강제종료)

[클라이언트]

위에서 서버의 개념을 제대로 잡았다면 클라이언트는 식은죽 먹기죠...

지금 님의 컴터가 클라이언트 입니다

꼭 PC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종류의 클라이언트가 있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은행에 ATM기기도 일종의 클라이언트라 볼수 있습니다.

은행의 메인 서버에 사용자가 원하는 은행 업무를 요청하니까요.

이제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개념이 잡혔으니 마지막으로 마무리 지어봅시다.

님이 니니지3를 받았습니다.

옆집 엘프녀도 받았습니다.

그옆집 초딩도 받았습니다.

그옆집 무게념도 받았습니다.

그옆집 개폐인도 받았습니다.

그옆집에 있는 피시방도 받았스빈다.

피시방 옆집 피시방도 받았습니다.

그옆옆옆 머나먼 바다에 있는 외국 유저도 받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2만명이 받았습니다.

2만명이 사냥을 하고자 캐릭을 움직입니다.

2만명 왼쪽 마우스로 땅 클릭!

전송--------------------------->서버컴들

서버컴:ㅆㅂㄴㅁ

열라게 처리합니다.

~*2만명의 유저들 캐릭을 움직여 주었습니다.*~

그중에서 5천명이 몰이 사냥을 합니다.

전송-------------------------->서버컴

서버컴:ㅁㅊ놈들

~*5만마리의 몹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또 5만개의 몹을 지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