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크라이시스 코어

스퀘어 에닉스 / 액션 RPG / 2007년 9월 13일 발매 예정 / 가격 미정 (6,090엔 (세금포함) 으로 예정중)
(psp 동봉판 「FF 7 10th Aniversary Edition」도 가격 미정)

비고: 디렉터： 타바타 하지메, 캐릭터 디자인： 노무라 테츠야, 시나리오： 노지마 카즈시게
작곡가： 이시모토 타케하루, 프로듀서： 이마이즈미 히데키, EX프로듀서： 키타세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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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7 CC 개발 스탭! 전격 PS Vol.389호 와의 인터뷰


― 현재의 개발 상황에 대해?

타바타：「지금은 요소가 거의 들어가 9할 정도 완성되어 있습니다.

단지, 실은 용량때문에 아직 UMD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압축하거나 불필요한 데이터를 지우거나 해서 필사적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만,
모두 몰아넣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웃음)」


― 게임 본편의 볼륨에 대해.

타바타： 「통상 플레이라면 대체로 30시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미션으로 밖에 입수할 수 없는 마테리아나, 미드갈을 수색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서브 이벤트 등,
추가 요소를 즐기면 100시간 이상이 됩니다.」


― 공격하는 위치에 의한 영향은?

타바타： 「RPG로서 한걸음 나아가는 느낌을 받게 하기위해서 액션풍의 조작을 도입했습니다.

적을 뒤에서 베어 큰데미지를 주거나 궤도나 특성이 다른 마법을
유리한 위치로부터 내보낸다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FF」전통의 ATB 시스템에, 캐릭터를 조종하는 즐거움을 더한 형태입니다」


― CC 는 「컴필레이션 오브 파판 7」의 마지막 작품이 되는것입니까?

타바타： 「마지막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 4탄입니다.
컴필레이션을 끝내는 시점에 대해서는 노무라와 키타세가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 클로즈드 메가 씨어터에서, 마지막에 클라우드의 절규 씬에 대해

노무라： 「그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FF 7의 역사로부터 말하면, 역시 (잭의 XX) 그 시점입니다.

혹시 그 부분까지 그리지 않고 , 좀 더 앞에서 이야기를 끝내버리는건 아닌가?
...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씬은 「전부 제대로 그립니다.」


― 파판 7 크라이시스 코어의 psp 동봉판 (FF 7 10th Aniversary Edition) 에 대해

노무라： 「'It's a wonderful world'」의 닌텐도 DS Lite 동봉판과 같이, 조금 특별한 것이 됩니다.

향후 발표에 기대해 주세요.


― 그외,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

＊ FF 7 CC 는 휴대용 게임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볼륨으로 되어 있다.

＊ FF 7 CC 에 나오는 「LOVELESS」는 FF 7에서는 극으로서 말해진 것의 원작에 해당한다.
  제네시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존재로, 이야기의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 리미트 브레이크에는 레벨이 있다.
  레벨이 높을수록 강한 위력으로 파형은 그것을 결정짓는 텐션을 나타내고 있다.

＊ FF 7 BC의 시스네는 게스트가 아니고, 「BC」에서 등장했을 때부터 「CC」로 나오는 것을 계획했던 캐릭터.
  시스네는 「BC」에 등장할 때까지는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알려지지 않았었다,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하는 부분은 「CC」의 솔져 실종 사건이라고 하는 것.

＊ CC는 사건이 발생한 특정 지역으로 이동해, 그 에어리어 안을 탐색하면서 이벤트나 배틀을 한다.

＊ 「SP」는 마황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몬스터를 쓰러뜨릴 때마다 입수할 수 있고 전투 이외에서는 마테리아의 합성에 필요하게 된다.

＊ 마테리아끼리 조합하면 다른 마테리아가 된다. (합성)

＊ 테마송은 「CC」로의 어레인지와 「FF 7」에 대한 원곡의 이미지도 함께 받아 들이도록 궁리하고 있다.
  이것은 이시모토씨의 아이디어. 물론 「CC」오리지널 곡도 많다.

＊ 도안 (화면 좌상단의 회전하는 얼굴 릴) 의 캐릭터에게는 각각 기억의 단편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이것이 나오면 높은 확률로 릴이 갖추어지는 신호.

＊ 소환수는 아이템을 소지하면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랜덤으로 릴이 소환수의 릴로 변화한다.


출처: [전격 플레이스테이션]          

인터뷰에서 진행상황이 90% 정도라던데 빨리 출시되었으면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