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이 발매 당시전에 있었던 피시방은 노래방같은 기계로 시간을 넣어서 하는 방식이였고
그때 당시에는 C&C 적색경보로 친구와 멀티플레이를 하곤 했죠
온라인게임이 성장하지 않았을 시기입니다 데모판 코만도스1으로 날밤을 샐정도였으니까요
그 후에 스타1이 발매가 되고 동시에 리니지1와 함께 피시방이 급속도로 퍼져나갔죠
하지만.. 지금은 할게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스타1이야 옛날에 나오고 손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한판 한판 즐길수가 있지만
기원도 알수없을정도로 오래된 바둑같은 게임들처럼 말이죠
하지만 스타2가 나와도 워크3정도의 성장 정도밖에 안됩니다
망한다는 표현보다는 정착을 못하고 초반에 약간 인기를 끌다 워크3처럼 묻히겟죠
수많은 온라인게임과 FPS게임때문에..
바보같이 스타2 나오면 대박이네 어쩌네 하지 마세요
무슨 워크3도 아니고 1마리밖에 생산 못하는 유닛이 나온다니.. 영웅이나 마찬가지네요
100%망합니다..
솔직히 공감하시는분 많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