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필자가 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글을 적었습니다. 보시는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필자가 반말을 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절대 귀찮아서 그렇게 쓴거 아님])
필자는 생각 한다 왜 우리나라 FPS는 국제적으로 유명하지 않을까?
1. 패러디
필자는 우리나라 게임이 성공한 외국게임을 패러디와 같은 비슷한 맹락의 게임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가장 많이 욕을 듣은 작품은 배틀필드와 워록이다.
필자가 알기로는 배틀XX의 탱크의 포신 돌아가는 소리까지 워X이 패러디 한것으로 알고 있다.
병과 조차 이름만 바뀌었을뿐 비슷한 맹락 병과들이다
배틀XX 병과 : 특수부대원,소총수,의무병,저격수,보급병,공병,대전차병
워X 병과 : 전투병, 중화기병, 정찰병, 의무병, 공병
한글 못읽는 사람 이외에는 거의 똑같다는 것으로 보인다
좀더 참신한 소재의 현대전의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번째로 패러디는 아니지만 그다지 좋지 않은 작품이 지금 온라인으로 한참 서비스중인 2WXX 와 콜오브XX
(필자는 예전 콜오브XX의 클랜원 출신이지만 2WXX를 하고 토나올번 했다.)
이번 콜오브듀티4는 2차 세계대전을 종말 시킨다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FPS의 주요 소재가 2가지이다 2차 세계대전, 현대전
거의 온라인게임의 소재는 현대전이고 패키지 게임중 일부가 2차 세계대전이다.
너무 우려 먹은 것 같다. 좀더 참신한 시대 배경을 위주로 온라인 게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이다.
2. 현실성
현실성중 가장 문제점인 스나이퍼이다
필자도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 다큐를 보기 전 까지 서든어택과 같은 근거리 전투에 스나이퍼도 주로 사용되는줄 알았다.
2007년 개봉한 더블타겟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더블 타겟의 첫장면 아군의 험비를 방어하기 위해 주인공과 그의 부하로 보이는 군인 한명과 길리슈트(위장복)을 입고
저격을 준비하는 것이 보였다. 한명은 저격을 한명은 거리와 바람을 측정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영화를 보고 필자의 집에 도착해서 군사다큐에서 저격수 관련을 보았다.
저격수을 하기 위해 기본 인원은 2명 그리고 총을 발사하기 전에 습도,바람,중력,탄도학,탄속,거리 이외에도 여러가지 복잡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근거리에서는 거의 저격을 하지 않고 저격수가 소지한 권총을 사용한다고 한다.
서든어택과 같이 근거리에서 저격의 꼼수 대결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이유로 조금 저격을 든다는 사람은 전부 저격을 들고 가다가 전진 나온 적에 몰살당하는 일도 생기는 것을 보았다.
필자가 실제 저격과 비슷한 게임을 추천한다면 암드 어썰트를 극 추천한다.
좀더 저격수의 재미를 부과 하기 위해 현실성을 추가 한다면 더 저격수가 적을 죽였을때의 그 짜릿함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캐시화
이게 가장 문제라고 본다
필자가 한참 온라인 FPS에 빠져 잇을때다. (당시 기억으로 더스트캠프란 3인칭 FPS게임이다.)
당시 필자의 계급은 병장 한참 게임 도중 일병이 들어 오더니 상대팀으로 갔다.
나는 방긋 웃으며 일병을 죽이러 달려 갔다. 이제 죽이려고 하던 순간 퉁퉁퉁 -99999라는 데이지
와 함께 전사 하고 말았다. 난 고수가 있는줄 알았다. 그게 아니였다 일병은 올 캐시로 중무장한
일병인것이다. 난 바로 방을 나왔다. 이거머 MMORPG도 아니고 캐시빨이 넘쳐 나는 것이있다.
일부게임에서 실력이 없어도 일명 돈지랄로 모든 실력을 보충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을 종종 볼수 있다.
적어도 FPS의 캐시는 캐릭터 닉네임이나 캐릭터의 옷(능력치변화 없음)정도로 끝나야 한다고 본다.
필자가 좋아하는게임류가 거의 돈지랄 유저가 없는 패키지게임을 주로한다.
좀더 캐시가 완화 됫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이다
(시작전 필자가 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글을 적었습니다. 보시는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필자가 반말을 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절대 귀찮아서 그렇게 쓴거 아님])
좀더 발전해서 세계에서 인정하는 FPS를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