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저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걸 알기에 자기의 생각을 강요하는것도 우습지만......
(이렇게 알고 있어도 정작 실천은 안되더라는...부처님이나 예수님 정도의 성인이 되면 모를까...흠...)
정말 상식적으로 이거는 아닌거 같은데 -_-; 라고 생각드는듯한 의견이 달리면...왠지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 되더군요...(뭐 딱히 좋은 버릇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_=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어떠한 타이틀에 수작이든 명작이든...그러한 타이틀을 붙일 수 있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인 기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혹시 이글을 클릭해서 들어 오신 분들은 생각은 어떠신지요?
밑에 어느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재미만 있으면 된다", "대중적인 인기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수작이다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재미있는(?) 포x노 같은 영화도 수작 영화가 되는건지요?
(뭐 개인적으로 taboo 시리즈 정도면 -_-;; 명작이라고도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만...그래도!! 그전 좀 아니잖아요? 그쵸?)
극단적으로 던파나 카트를 깔려는 의도에서 -_-; 적는 글을 아니지만...
그래도 두 게임을 수작 게임이라고 부른다는 것에는 아무리...아무리...넓은 마음을 갖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건...당췌...
- =_=...보는 제가 얼굴이 다 화끈 거렸던 모사이트의 한 리플 -
많은 명작&수작 게임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스타나 디아같이 정통게임들에 비해 조금 가볍다 싶은 느낌이 드는 게임들도
수작이라고 불릴 수 있는건 단순히 대중적인 인기 때문만은 아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