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스 리뷰를 쓰게된 모모씨입니다
잘못 클릭해서 다날라간 이스를 끈기로 다시씁니다,,,,, 자그럼 잡담은 버리고 리뷰시작하겟습니다
● 이스 1&2 '사라진 고대왕국 (ancient ys vanished omen)
800여년전, 에스테리아 섬에서 질서와 자유의 나라, 이스가 탄생했다.
이스는 아름다운 2명의 여신과 지혜롭고 높은 덕을 지는
여섯 신관 - 대지의 하달 / 힘의 토바 / 빛의 다비 / 시간의 메사 / 지혜의 젬마 / 마음의 팩트)의 다스림 아래 풍요로운 국가
로 번영을 누렸다.
이스의 발전은 한 아름다운 보석 검은 진주로부터 비롯되었다.
두 여신은 이 검은 진주의 힘을 이용,여러 기적을 일으키고 고대 왕국 이스를 건국했다고 전해진다.
여섯 신관은 문명을 낳는데 필요한 임을 두 여신에게 부여받고 민중을 인도했다.
아울러 이 여섯 신관은 '크레리아' 라는 금속을 이용해 문명을 발달시켰다. 그러나 크레리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했다.
모든 것이 상반되는 존재 - '마'의 탄생이었다.
이 '마'에 의해 평화롭던 이스에는 재앙이 닥치기 시작하였다.여섯 신관은 서둘러 이 광물을 지하 깊숙히 봉인하여였지만 이
미 '존재' 해 버린 '마'를 누구도 막을 수는 없었다.
결국 여섯 신관은 마의 세력이 깃든 영토를 이스에서 떼어내기에 이르렀다. 이스는 사악한 힘을 피해 천공으로 모습을 감추
고 여섯 신관은 이 역사를 여섯권의 책으로 담아 그들의 후손에게 물려주었다.
'이스의 책' 여섯권이 모일때에 큰 힘이 생겨난다. 는 말을 남기고...
탄생된 마의 군대는 천공으로 올라간 이스를 향해 마력을 결집, 다암의 탑을 건조하여 이스를 추적한다.
언젠가부터 두 여신이 보이지 않게 되자, 다암의 탑이 더 이상 이스를 추적하지 않게 되었다...................
이스가 천공으로 사라진지 700년이 지났다. 마가 사라진 평화로운 에스테리아 섬에서는 이스의 역사를 거의 잊어갔다.
부분 부분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모든것이 역사책의 규모보다는 부족했다. 프레셔스 산의 높이는 전설의 1/3에도 미치지
못했고 살몬 신전도 전해져 내려오는 규모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라스틴 광산에서 은이 발견되었다. 이 광물은 어촌이었던 에스테리아 주민에게 번영의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여섯 신관의 후손,특히 마음을 다스리는 팩트의 후손은 사람들이 변해가는 것을 보고 은의 채굴을 반대하였다.
결국 팩트의 후손은 그가 구하려고 했던 사람들의 손에 의해 살해당하고 말았다.
이때 살아남은 아이가 팩트였다. 팩트는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것을 숨어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사람들은 그를 다시는 *
못했다.
은의 채굴이 계속해서 이루어졌고 결국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여섯 신관이 봉인한 고대 광물 크레리아가 세상에 나
온 것이었다.
어디에서인가 마의 힘을 얻게된 '다크 팩트'의 음모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은 사람들에게는 큰 불행이었다.
저주받은 광물 은 - '크레리아'가 출현한 후 거의 동시에 '마' 도 부활하였다.
마물이 출현하고 돌연히 발생한 에스테리아 주변의 폭풍의 결계는 외부의 접근도, 내부의 탈출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그 이후 에스테리아는 저주받은 섬이 되었다. 대륙과의 왕래가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모험을 동경하는 한 붉은머리 소년이 아프로카의 분쟁에 의해 발길을 돌려 이곳 프로마록 항에 도착한 것은
바로 이무렵의 일이었다. 소년의 이름은 아돌 크리스틴 이라고 했다.
이스 1의 내용을 잘보셧나요??? 이스 1과 이스 2는 2d게임으로서 나왔는데요 우리나라에 이스 이터널이라고 소개되서
나왔엇죠
게임화면입니다
이걸보시고 하는 말 이게뭐니 하면서 재미없을것 같아서 안하시는 분들에게 쏴줍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
저도 처음엔 영아니다 하면서 눈을 돌렷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한번해보니 빠져든다는 느낌이들정도지요
이건 이스 2입니다
역시 이스 1과는 그다지 큰차이는 없내요 이스 1과 이스 2는 몸통박치기 게임으로서 통합니다 ㅎㅎ...
이스 오리진 [ ys origin ]
아돌이 태어나기전 여신 레아와 피냐 그리고 검은진주 를 둘러싼이야기 이스 오리진입니다
시작화면입니다
이스 이터널 보다가 이거보면... 간지 .. 게다가 재미있어보입니다
게임장면입니다
이스 이터널과는 확다르죠?? 이스 이터널의 전내용인데 말이죠...
위에 화면은 새로생긴 폭주모드로서 폭주모드 최종 업글형태입니다
이스 오리진은 케릭은 선택할수있는데요
일단은 이 두사람입니다 그러나 숨은 케릭 이두사람으로 한번씩 다꺠시면 나오는 토르팩트
그리고 이스 오리진을 해보신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패치가 있습니다
아돌패치.. 아돌태어나기 전이잖냐.. 아돌위에있는자가 토르 팩트입니다
아돌설명 붉은 머리의 정체불명의 검사...
하나더있군요
대체뭐냐.....
못믿으시고 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해 플레이 스샷올립니다
... 일단 타임어택 모드에서만 되는모양입니다
마지막으로 뽀너스 스샷입니다
레아와 피냐입니다 두여신이죠 검은진주를 싸고있내요
레아와 피냐는 이스 1에서도 나오는데요 ㅎㅎ 둘에 내용을 살짝연결해가면서 하는재미가 있습니다
이스 오리진은 한글 패치가 없음으로 후커를 사용하세요 귀찮거나 일본어가되시는분들은 그냥 해보셔도.. ㅎㅎ
● 이스 3 '이스로부터의 방랑자 (wanderer from ys)'
이 이야기는 1&2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외전?ex?)로서 도기의 고향에서 우연히 겪게 되는 모험을 쓴 이야기입니다.
이스가 지상에 내려온후, 이미 절친한 사이가 된 아돌과 도기는 계속 여행을 하는 도중에
우연히 도기의 고향, 레드몬드 마을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도기의 고향으로 진로를 바꾸고, 심상치 않은 불길한 징조들을 접하면서 길을 재촉하는 도중
맹수에게 습격당한 한 사내를 구해주게 됩니다. 그에게서 레드몬드 마을과 엘담산맥 지역에서 일어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마을을 향해 길을 재촉하다가 문득 한 무리의 집시를 만단 아돌과 도기는 점술사를 만나 점을 보게 됩니다.
점을 보는 도중 수정구가 깨지는, 그야말로 최악의 위험을 암시하는 찝찝한 일을 접하고
결국 도기의 고향, 레드몬드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 이 이후부터는 이스 3편의 게임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이스3 입니다 이스 3이 3d게임으로 알고계신분이있는데요 아닙니다.. 이스 3는 원래 2d게임입니다
화질은 이스 이터널보다 구리고 슈퍼마리오같습니다 때리는 방법이다를 뿐이고..
자 너무 구진화면 같아서 약간 업글된 이스 3올립니다
그나마 이스3 페이콤용으로 나온것보단 낫습니다 하지만 역시 부족하군요
그래서 팔콤이 만들었습니다 이스 3 리메이크판. 이스 7이아닙니다 이스 3의 리메이크판이죠..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 ys3 the oath in felghana ]
시작화면입니다
좋군요 음음
게임화면입니다
쫘좡
간지 아돌 도기 샤킹
일본어로 되있는데 베타버젼 한글패치로있습니다 간혹 안되거나 힘드신분들은 쪽지주세요 저도 까는거에 막힌적이있서서
알고있는걸 최대한으로 알려드리겟습니다
글자수떄매 두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이번편은 이걸로마치겟습니다 2편도 잘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