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6 sc fc tc
정말복잡하죠??영웅전설 6으로 3가지로 분활시켯으니
아루온에서 한글 서비스중입니다
위에껀 그냥 sc이고용
플레이
아응.. 이거야원.. 이미지 긁어모으기 힘듬...
영웅전설 6의 스토리는
fc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라! sc 떠나버린 남친을 찾아라 tc는 몰겟음..
아 혹시몰라서 올릴게요 tc 케릭전부
tc의 메인 히로인.
케빈 그라햄.
자신의 죗값을 씻어내고
모든 실마리를 해결하는 캐릭터.
역시 tc의 메인 히로인.
리스 어전트.
케빈의 과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케빈의 죗값을 같이 씻어주는 누나.
전작의 메인 히로인.
에스텔 브라이트.
아쉽게도 이번 tc에서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는 캐릭터라죠...
그냥 가끔씩 데리고 있다 보면 몇몇 이벤트에서 명대사를 남기기도 하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게이머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니 다행이랄까;;
전작과 달라진 게 없습니다.
s.크래프트와 그 이펙트도 전작과 동일하다..음성까지...;;
fc , sc와 더불어 tc에서도 빠지지 않는
최강사기캐릭터.
요슈아 브라이트.
그렇습니다...에스텔과 같이 전작과 달라진 건 없지만
각종 보스 공략시에 빠지지 않는 사기캐릭터입니다...;
tc의 네타성 캐릭터.
tc의 히든 히로인.
렌.
사진을 올리는 자체로도 심각한 네타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s.크래프트의 파텔-마텔이 tc에서 선보이는데
이펙트 끝장납니다...화려하죠;;
가끔씩!! 전투에서 승리시
냥냥~거리는 목소리로 고양이 포즈를 취하기도 합니다 ㄷㄷ;;
tc에서의 중요도가 매우 높고
로리성이 짙기 때문에;;;
전작에서 로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캐릭터.
외모에 걸맞지 않는 사기적(?)인 공격력의 무대포소녀..
티타 러셀
결국 모자를 벗어버렸군요 (-ㅁ-!)
초반부터 플레이할 수 있고 티타의 최강무기는
범위가 중형이기 때문에 매우 좋긴 합니다만
스토리상 중요성은 그다지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 스토리에서는 매우 중요한 스토리이므로
필자의 생각은 중간 순위도.
물론 일편단심 애거트도 무시할 수 없죠^^;;
전투시에,오버기어라는 크래프트 스킬이 있는데
탑승하는 순간...말 그대로 괴물이 되버립니다;;
특정 전투중에는 이 스킬이필요할지도?!
전작에서 신분을 감추었다가 sc부터 여왕님으로 등장한
전작 인기 캐릭터.
클로제
(원래 이름은 클로디아 본 아우스레제)
전작에서도 그랬듯이
약한 공격력과 강한 마공을 지녔습니다.
이펙트는 화려하진 않군요...
스토리상 크게 활약하진 않지만 티타처럼
특정 이벤트에서 매우 중요한 일을 합니다.
추천순위도는 중간쯤.
에스텔의 영원한(?) 라이벌.
'산장호'의 파수꾼.
죠제트 카푸아.
드디어 팔콤에서 '카푸아'모자를 만들어주었군요;;
sc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서서히 잊혀져간 캐릭터;;;
아네라스 엘피드
(아넬라스라고 읽기도 하더군요.)
스탠딩 포즈...귀엽습니다;;
역시 스킬들도 sc버젼 그대로에다가
이펙트도 그저 그럽니다;;
이벤트상으로도 중요한 건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해두는 것.
'카시우스의 검'을 받는 이벤트 !
은발의 매혹적인 s기질이 돋보이는 채찍 소녀..;
tc에서 단발로 등장했다!
셰라자드 하베이
sc부터 잠깐이나마 조종이 가능했던 캐릭터.
여왕님의 왼팔..;;
유리아 슈발츠
tc초반부터 등장하고 스토리상 중요도는 얼마 없습니다..
s.크래프트 스킬 발동시 내는 목소리가 독특했었습니다;;
뭐...뛰어난 기동성과 '기합'이라는 스킬때문에
전투에 가끔씩은 썼습니다;;
추천도는 하.
fc부터 등장했던 단골손님으로써
오브멘트의 효과 때문에 전작 인기순위도도 높았고
sc에서도 크래프트스킬이 너무 좋았고
새로운 비밀도 밝혀져서 점점더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아온
고독한 기타리스트;;
올리비에 렌하임
s.크래프트의 이펙트도 그대로입니다.
스토리상 중요하지는 않지만
전투시에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지도 ??
추천 순위도는 중상.
열혈남아.
중검의 애거트.
무시무시한 스킬로 전작에서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던
티타의 영원한 오빠;
애거트 크로스너
fc에서 보스로 등장했다가 허무하게 가버리고
sc에서 팔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 결과;;
tc에서 주인공 중 한명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카노네의 '그남자'..
앨런 리차드
올리비에의 왼팔.
상당한 전투능력 보유자.
정작 중요한 스토리는 1개정도 있는;;아쉬운 캐릭터
뮬러 밴더
(뮬라,뮤라...부르고 싶다면 그렇게 부르세요;)
동방의 거인.
상당한 권법 소유자.
진 바섹
ㄷㄷ 영웅전설 6은 왠지 케릭 소개만 쓴것같군요 .. ㅈㅅ합니다
지금 술떄매 약간의 취기가있는상태에다가 졸려서 재정신이아니라서 ㄷㄷ 이만들어가자야되는데.. 장점단점써야겟죠...
1. 장점
스토리 연관되는스토리 특히 3 4 5 이건 스토리가 참 알차다해야할까요 감동을줍니다.. 제대러 다깬건없지만 ㄷㄷ
이건 어떤사람들이 말하는건데 오토모드가 맘에든다하더군요..
6으로넘어오면서 그래픽도좋아졋고 스킬이팩트도 멋져졋습니다
단점
저의개인적으로 단점은 오토모드에주고프내요 개인적이니깐 뭐...
귀찮아질수있는 스토리.. 가끔보면 가다보면 귀찮아집니다 렙업노가다가튼것이 그러니깐.. 뭐라해야하나..
잘못하면 꺠지도않고 그만둬버리는.. 스토리는 좋지만 중간중간 그런부분이있습니다
이상하게 아까는 장점단점 쓸것이많았는데 지금은.. 기억이안날까요???ㅡㅡ; 금붕어 기억인가..
이걸로 저의 허술한 영웅전설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뒤돌아봐도 허술하내요.....
지적이라도 괸찮습니다 덧글마니올려주세요
이상 겜리뷰 마니아 모모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