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뷰 ] Falcom의 명작 이스 - 2 -

엘리자배스 작성일 08.01.21 0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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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스 시리즈의 리뷰를 맡은 모모씨 입니다 2편 즐겁게 봐주세요

 

이스 4는 이미지 구하기가어렵더군요

 

● 이스 4 '이스의 여명/태양의 가면(the dawn of ys/mask of *)

 

아돌의 모험일지 중에서도 3대 걸작-사라진 고대왕국,셀세타의 수해,알타고의 오대룡-중 그 두번째 이야기.

 

(두가지 내용으로 컨버젼되었지만 큰 줄기는 같습니다.)

 

700년전 천공으로 올라갔던 이스가 지상으로 내려온지 2년, 아돌과 도기는 다시 에스테리아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고반과 젠마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기종별로 다른) 계시를 받고 셀세타로 향하게 됩니다.

 

--- 이 이후부터는 이스 4편의 게임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셀세타의 수해(樹海)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서 이스의 두 여신 피나/레아의 고향인 고대인의 왕국 - 셀세타 가 있습니다.

 

(아울러 피나와 레아가 여신이 된 배경과 엘딜과 같은 유익인의 후손이라는 점, 고대왕국 이스의 큰 비밀이 더 넓은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 이스 5 - 잃어 버린 모래도시 케핀

 

 

잃어버린 도시 케핀을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

 

그것은 아주 오래전의 일이었다. 아프로카 대륙의 케핀 사막.

 

밤 중 내내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게다가 모랫바람이 아주 거세게 불고 있었다.

 

당신은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인가? 고대 케핀의 전설을? 그거라면  마을의 전설로 남아있다.

 

이 땅의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 사막에 도시가 있었다고 한다. 방황하는 환상의 도시 케핀.

 

고대 연금술이 환상의 도시에 잠들어 있다. 누가 그런 소문을 말하는 것일까?

 

그러나 우리들이 알고 있는 한 여기에 보물은 없다.

 

진짜 보물이 있다고 믿는가? 이 지역은 미개의 상태로 남아있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모험과 그리고 타오르는 의지이다.

 

어떤 유적 같은 곳에서 반짝반짝하는 것이 있다.

 

"응? 이게 뭐지!"

 

밖에서 사람이 오고 일행은 밖으로 나간다.

 

사막에 웬 여자가 쓰러져 있다. 이 여자는 기억을 잃고 있었다.

 

이상한 것은 부근 마을과 촌의 어떤 사람도 이 여자를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나(스탄)는 이 여자를 산드리아로 데려 가기로 했다. 그로부터 눈깜짝할 사이에 2년이 흘렀다.

 

연금술의 힘을 이용하려 했던 고대왕국 케핀과, 연금술의 위험을 알고 봉인을 시도했던 연금술사 포레스타.

 

케핀 제국의 병사들의 방해로 얼음의 결계에 봉인된 포레스타와 마인이 되어 버린 그의 애인 스토커.

 

전해지는 '붉은 머리의 검사'의 전설은 과연 진실인가.

 

「결정과 함께 얼어 붙어 잠들어 있는 소녀가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모랫 바람에 파묻힐 때 황금으로 빛나는 나라에서 온 소녀.

 

 빛의 결정을 조종하여 사람들을 구한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오랫동안 얼어 잠들다.

 

 동시에 그를 따르던 마법사 잠들다.

 

 모든 힘을 사용하여도 도울 수가 없게 되자 스스로 마인이 되어 그 곁에 잠들었다. 

 

 후세에 빨간 머리의 검사가 온다.

 

 그는 마인의 잠을 방해할 것이다. 운명의 자(者)라고 불리우며 재앙의 조짐은 아니다

 

- 포레스터 마을에 전해지는 전설 中」

 

--- 이 이후부터는 이스 5편의 게임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이스 5의게임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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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콤용으로서 일본판밖에없지만 보내달라면 보내드리겟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플스용으로 리메이크 햇는데요 자 봅시다

 

게임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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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 도기왜이래 완전 아래케릭은 프랑켄슈타인인데??? 이건 이스 5리메이크작입니다

 

falcom은 이번작품제작에 손은 대지않았다고합니다 라이센스만 넘겨줫지 겜제작에는 손을 안댓답니다

 

어쩐지......

 

자... 그럼 대망의 이스 6편입니다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 ( the ark of napishtim )

 

「붉은 털의 아돌이다?」

 남자는 그렇게 말해 , 방심 없게 빛나는 한쪽 눈으로 나를 업신여겼다. 나의 대답을 기다릴 것도 없고 , 그는 계속했다.

「어때 , 우리들과 함께

 "세계의 끝"을 보러 가지 않겠는가?」
 

카난의 대소용돌이

「여기가 소용돌이의 중심 --

그리고 지금 , 우리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장소야」

 가슴의 안쪽에 강력한 고동을 느껴 나는 재차 눈아래의 소용돌이를 바라보았다.

 《카난의 대소용돌이》, 그 전에 퍼지는 아직 아무도 본 적이 없는 천지……. 러독이 말하는 세계에는 , 내가 요구하는 것

 

모두가 있었다. 
 

내습  

뱃전에 달려 오면(자) , 나는 바다에 시선을 달리게 했다.

 동쪽의 해상에 , 물결을 나누어 강요해 오는 함렬이 보였다. 지켜보는 동안에 그것은 키를 잘라 , 포열이 줄선 선복을 죽 이

 

쪽으로 향해 가지런히 했다.  
 

카난의 소용돌이에서 떨어지는 테라를 구하려고 아돌이 대신떨어져 소용돌이에 휘말린후 시작되는 게임입니다

 

이스6 나피쉬팀의 방주 [ ys6 ark of napishitim ]

 

이스 6의 전설 같은것에대하여 말해드리겟습니다

 

한때카난섬의 꼬리 없는자와 꼬리 있는자는 아루마의 지배를 받고 살았다 아루마는 그들에게 에멜의이용법을 전수해주었다

 

아루마에게는 검은 에멜과 흰색에멜이있는데 이에관해서는 그들에게 가르쳐주지않았다 꼬리있는자들은 에멜의 이용법을

 

발전시켯다 그리하여 빨간 노랑 파랑의 에멜까지만들게되었는데 그들은 더욱연구하여 검은 에멜을 만드려고하였으나

 

그들이 만든건 흰색도아니고 검정색도아닌 잿빛의 에멜이엿다 방주는 아루마가 만들어놓은 보호의 기둥 이것을 작동 제어하

 

려면 아루마의 검정 에멜이 필요한데 꼬리없는자는 결국 검은 에멜을 훔쳐내는데 이를이용하여 방주를 제어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신이아닌자가 방주를 제어하는건 불가능 하였다 방주는 폭주하기시작햇고 결국 카난섬의 반이 물에잠겻다

 

아루마는 크게한탄하며 검은 에멜을 대신할 3개의 열쇠 리발드 브리단테 에릭실을 만들어서 방주를 봉인하였다 그리고 힘을

 

다써버린 아루마는 석상이되었고 이는 방주를 봉인할 최후의 열쇠가되었다 그리고 이는 꼬리있는자에게 보호와 관리를 받았

 

 

스토리

 

아돌은 침대에서 이마을은 귀가길고 꼬리있는 사람의 마을시작합니다 아돌은 우연히 3개의 열쇠를 손에 넣고 3개의 열쇠와

 

대등하는 힘을 지닌 호문쿨르스 에의해방주에 봉인이 풀립니다 봉인이 풀리자 소용돌이는 멈추고 로문함대가 섬에

 

들어옵니다 로문함대의 부대장으로있던에르스트른 그는 검은 에멜로 된 검을 들엇다 그는 검은 에멜을 훔친 꼬리없는자의

 

후손 결국 아루마의 석상 즉 방주에 마지막 봉인을 풀고 방주의 힘을 자신에 것으로 이용하려한다 하지만 그릇이 맞지않아서

 

결국 자신이 죽게되고 방주는 다시폭주상태에 이르는데 에르스트른은 죽기전에 아돌에게 방주를 막아달라고하고

 

아돌이 방주를 멈추자마자 파괴 아루마의 혼?? 이 아돌을 안전하게 해안가로 떨궈주는데... 아돌은 마을의 축제를 즐기고

 

다시 해적선에오르게 된다..

 

이스 6 정말 재밋게 햇던게임입니다

 

시작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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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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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5 끈난이후 테라를 구하려다 소용돌이에빠지는데요

 

테라와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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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는군요.. 바보 멍청이 구제할 수 없는 호로자식 날구하고 니가죽어서 어쩌겟다는거야!

 

이런말을...

 

엔딩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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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안햇던 여히로인들입니다

 

왼쪽 이샤 미래?? 불행인가 그것이 보이는 아이입니다 아돌을 처음볼떄 도망다니죠

 

오른쪽 오르하 무녀로서 이샤의 언니 피리를 잘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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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이 가려하자 삐진 이샤 귀엽내요 ㅎㅎ 곤란해 하는 아돌 이샤를 달래는 오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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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도 갈준비 착착 합니다 말안햇지만 케릭들 꾀나옵니다 도기 테라 머독선장 등등

 

이스 1에 할아범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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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그래도 작별인사 뛰어와서 인사하더군요 눈물 글썽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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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샤가 초반에 준 팔지 아직도하고있는 아돌에게 감동빨 날립니다

 

보너스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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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6설명나왔을떄 이미지입니다

 

후 이걸로 이스에관한 리뷰를 마칩니다 하는동안 즐거움을 느끼는 게임이였고요

 

스토리는 퍼왔습니다 하지만 이스 6에 스토리 전설은 제가 작성했습니다 ... 지금까지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 6오프닝입니다 왜 나피쉬팀의 상자로 되있을까요.....

 

이스 난이도 적당하고 누구든 쉬운조작으로 할수있는 게임 할게임이없으신분중 안해보신분들에세

 

추천해드립니다 한번쯤은 꼭해보시와요 그래픽과 빠져드는 게임 음 100점만점 주고싶습니다 스토리도

 

잘짜여있고

 

재밋게 보셧으면 덧글 많이남겨주세요 덧글 많이좀 지적하셔도되고 틀린것에관한거 말해주셔도되요..

 

그럼 ... 이상 모모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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