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잡을때나 PVP 할때

한대 때리고 한대 맞고 가 아니라...

공격과 방어가 자연스러운 연출로 구현 됬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에서 검투씬을 보면 서로 한대 찌르고 한대 베이고를 반복 합니까?

왜 게임에서 그닥 반복적이고 루즈하게 사냥을 해야 하는 걸까요?

모션을 많이 넣어서   실제 에너지는 달되  치고 막고 서로 치열하게 싸우다 마지막 에너지가 다 달았을때에 베거나 찔러서 상대가 죽는... 그런 효과면 리얼리틱할텐데 말이저.. 참 안탑 깝습니다...

하직도 한대 치고 한대 베이고... 한방씩 주고 받기식 연출이라니..

그리티컬도 모션은 같은데 소리나 자막만 다르게 넣어서...헐...

점프해서 공격한다거나 옆으로 굴러서 배거나... 그런것들로 크리가 뜨면 더 산뜻할텐데..

스킬을 발동해도 부자연 스럽게 갑작스럽게 모션이 나오질 않나...

공격중 자연스럽게 발동이 되서 적의 체력을 많이 깍아먹으면 되질않겠습니다?

중간 중간 한두번 베이는건 괜찬은데... 20방 넘게 몹을 베고 나서야 죽인다는게 왠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자신 또한 몹한테 몆십방 베이고 뜩이고 할큄을 당하는데.. 상처하나 장비하나 안다치고.. 멀쩡한거 보면....ㅡ_ㅡ;;;

장비 내구도에 따라 갑옷이 변한다던가...

체력의 소모도에 따라 모션이나 스킨의 상태가 바끼는 실시간적 RPG는 왜 안나오는 걸까요?

구현이 어럽거나 복잡시러워서 안하는 거겠조?

아직 대한민국 온라인 산업은 공장식 게임이니까 말이저.. 외국의 수작업 게임에 많이 뒤처지는 이유가 그런듯 합니다...

한국 게임계의 현실상 얼릉 만들어서 단기간에 많이 빨아 먹어야 이득이니 말이저...

그래도 전 5년 안에 위 같은 시스템이 구현되는 게임이 출시 될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리얼 틱한 전투 모션 스텍타클한 스킬과 마법등...

왜 방패는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어..  방패로 막는 걸 본적이 없내...  한국 온라인 알피지의 방패는 장식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