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구스카, 폭발 후 전복된 나무들
이메일: 통구스카 사건 - 암살자들의 공격에 의한거라고 보네.
유물처럼 연구소가 파괴되었지. 교류 파장 생성장치는 창고에 있지만,
연구를 개시할 충분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너무 크지.
혈통 찾기와 분류 획득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암살자와 집단의 후예들을 발견해야해.
특정한 기술의 복구는 위성 발사 계획에 큰 도움이 될걸세.
설명: 1908년 6월 30일에 세계를 뒤흔든 대규모 폭발이 있었다.
통구스카 podkamennaya tunguska river(지금의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변경주)근처에서 지구 표면의 폭발로 인해, 나무가 전복되고 광범위하게 파괴된 사건이다.
이메일은 어쌔신집단이 유물이 있던 템플기사단 근거지를 파괴했다고 말하고있다.
업스테르고는 이 시대에 거대한 파도가 필요하다고 믿고
인공위성을 문제없이 발사하면 유물이 해결해줄것이라 믿는다.
그들은 유물이 목표를 위한 장치가 될 수 있는, 중성자 폭탄과 같은 강력한 무기라 생각한다.
이메일: 성배 - 우리는 성배를 우리의 목표물 리스트에서 제거하려하네.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가 부족하지.
에덴의 조각을 제외하고 기독교 상징과 관련있는 다른 유물들(혹은 에덴의 조각에서 유래된)은
실존하지 않는 목표물이라고 실험체 no.17이 보여주고 있지.
그 목표물들이 실존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으로써는 우리에게 쓸모가 없네.
우리의 자원은 다른 곳에 집중시켜야하니까말이야.
설명: 그들이 성배를 찾는 것을 중단한 것은 업스테르고의 가장 큰 실수라고 볼 수 있다.
이게 왜 실수냐고?
그건 이 유물이 실존하고, 데스몬드와 어쌔신들이 추적해서 미래에 업스테르고를 저지하는데 쓸 것이기 때문이다.
실험체 16이 이 장소를 알고 데스몬드를 이끌 단서를 제공했을 수 있다. - 업스테르고는 에덴의 조각에 신경쓸동안 이 장소를 * 못했다는 사실.
이게 사실이라면 업스테르고는 성배의 의미를 과소평가한 것이다. - 16은 그게 업스테르고에 대항하는 열쇠라고 확신했다
mitchell-hedges communicators
이메일: mitchell-hedges communicators - 이 목표물의 분석은 끝났네.
좋은 소식은 잘 작동한다는 것이지.
위성을 발사 후에 안전하게 사용할 연락루트를 확보하게됐어.
하지만, 횟수의 제한이 엄격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요소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일세.
자네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걸 계속 사용하면 되네.
설명: mitchell-hedges communicators는 가장 흥미로운 아이템일 것이다.
'communicators'란 고대의 크리스탈 두개골이며,
1926년 벨리즈의 멸망한 마야 신전 주변에서 찾았고,
전세계에 13개의 두개골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 두개골들의 기원은 알수없지만, 그것들이 수정의 힘을 갖고 있다는 설이 있다. - 영혼 소통 능력
업스테르고는 이 두개골들의 장소를 확보했고
그들은 그들의 최고시설을 두려움없이 다른 한 어쌔신과 서로 소통하는데 허용할 것이다.(??)
이 두개골의 신화는 흥미롭다: 어떤 주장은 아틀란티스에서 기원하는데(요나구니를 기억하는가?)
템플 기사단이 십자군전쟁동안 하나를 가져왔다.
그렇다면 그게 템플기사단을 통해 내려져왔고 지금은 하나가 비딕에게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하지만, 마야와 일부 관련성이 있다는 의문이...
(게임 내의 미첼-울타리 커뮤티케이터라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번역입니다 ㅡㅡ)
이메일: 워렌. 자네가 실험체 no.17을 빨리 마무리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강조하겠네.
목표 메모리에 가까워지고있다는 사실에 안심은 하고있지만, 조금 더 서둘러줬으면 하네.
우리의 계획은 자네가 유물을 회수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으니깐 말이야.
이해의 아버지가 자네를 성공으로 인도해주길.
설명: 의문의 목표 메모리는 최종 보스와의 전투이고 유물의 장소가 발견된다.
업스테르고의 유물을 찾는 팀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정보를 얻는 것에 민감하다.
q. 에덴의 조각이란 뭔가요?
a. 막연한 것인데, 그것들은 신화의 황금사과입니다. 사과들은 많은 시대에 걸쳐 언급되왔고,
끝에 보면 피로 사과가 그려져 있죠.
그리스 신화에 세가지 황금사과가 존재하며,
이것은 성서와 연결될 수 있고
에덴의 조각과 황금사과는 같은 것입니다. - 에덴의 정원에 있는 '금단의 열매'
q. 도전과제를 설명해주세요!
a. 두가지가 있죠. 침실에서 독수리눈 사용후 '미래의 모습'이 열리죠.
설명하자면: 다음 게임들의 단서.
이글과 애플 - 1191년의 도전과제는 아닙니다.
독수리는 알테어 - 주인공은 새장에 있지 않은 수많은 새들과 같습니다.
그의 후드는 독수리의 부리를 본뜬것이고, 그의 신뢰의 도약은 독수리의 울음과 함께하며
알테어의 뜻은 "비상하는 것"입니다.
1191년에 어쌔신크리드가 설정되있는 것은 다른게임들이 다른 시대로 설정되는 것을 크게 제안합니다.
사과? 그건 알테어가 그의 모험의 끝에서 바라봤던 에덴의 조각이겠죠. - 세번째 황금사과
q. 다른 글자들은 뭔가요?
a. 벽에는 아랍어, 히브리어, 중국어가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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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보면, 후속작에 대한 정보는
데스몬드가 3부의 끝까지 나온다는 것
데스몬드는 루시에 의해 탈출된다는 것
요나구니가 배경의 일부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
등이네요.
어쌔신크리드 한정판에 동봉된 코믹북을 보면
데스몬드가 업스테르고 건물 내에서 도망다니며 애니머스에 접속하는 내용이 있죠.
그게 어쌔신크리드 1 후의 내용을 암시하는건가 봅니다.
데스몬드와 어쌔신 집단이 성배를 이용해 업스테르고와 대항한다는 것을 보면
16이 남긴 성배에 대한 단서로만 추적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해서 추측해봤을때,
알테어가 성배를 찾았고, 데스몬드가 애니머스를 이용해 성배의 위치를 알아내면서
그러는 동안 "출혈효과"로 알테어의 능력을 모두 흡수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출처: 루리웹 어쌔신 크리드 게시판 1612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