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담벼락에 낙서를 하면서 실제로 이제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이제 자신이 그리는 그림을 움직일수 있고 가지고 놀수도 있는 그런 인디 게임이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  제   목: 크레용 피직스                              ■  개 발 자: 필란드 공대생
 ■  장   르: 퍼즐                                           ■  출 판 사: ..
 ■  언   어: 영 어                                          ■  출시날짜: 2008년

 1  정해진건 없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이 게임은 목적만 주어주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것은 유저가 선택하여 진행할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그림을 그려 나가서 활용 하느냐에 따라서 무한대에 가까운 경우의 수를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빨간 공으로 별을 터치하기만 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미션입니다.

하지만 진행함에 따라 난이도가 올라가고 게임의 기본 기능 이외에도 순발력이 필요하거나 물리적으로 계산이 필요한 미션도 존재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네모난 직사각형만으로 미션을 완수 한다면 재미가 없겠죠

트레일러에서 보시듯이 여러가지 다양한 도형과 그림을 이용하여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기쁨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나만의 미션 공략을 만들어 보자]

 2  물리 엔진을 도입한 퍼즐

이 게임의 특징이 단순히 그리는 대로 만들어 진다는 것만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와 유사한 물리 엔진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중력,

관성, 등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인 수치가 적용되어 집니다..

따라서 이런 물리적인 요소들을 자신이 만든 도형으로 어떻게 이용할지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가장 큰 관건이 됩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물리 요소인 위치에 따른 물체 이동을 비롯하여 마찰계수, 충돌 계수들 생각해야 할것이 엄청나게 많아 지게 됩니다.

하지만 걱정 하실건 없습니다. 만들어 보고 안돼면 다시 만들어 보면 되니까요 ㅋ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굴러가는 공]

[충돌 계수까지 적용한 미션]

 3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