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대괴수 (레비아탄)

궤도 & 주 군락 감시자

생명력 : 2000

대지공격력 : 20x4 ( 촉수로 4기까지 공격 가능 )

대공 공격력 : 갈귀 한마리당 공격력은 10.

이동 속도 : 2

방어력 : 2

생체 - 거대 - 영웅

능력

생체 플라즈마 - 개별 대상에게 엄청난 피해를준다.

생체 정지 - 광역 대상에 벌레들을 뿌려 오랜시간동안 마비

뮤탈리스크와 무리군주의 고치를 무한정 생산할수있다.

테란에 의해 10등급 저그 생명체로 분류되었다.

" 경고. 10등급 저그 비행체가 감지되었습니다. 역대 최대 크기입니다. "

" 젠장, 끝내주는군! 녀석을 처리하지 못하면 끔찍한일이 생길거야! "

거대괴수가 언제 저그군단에 합류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안힞만 거대 괴수는 과거 초월체가 아이어와 대전쟁[Great War] 당시에 모습을 드러냈고 저그군단을 도우며 적을 섬멸해 나갔다. 초월체가 죽고 케리건이 집권한후 2차 대전쟁[Second Great War]당시에는 차행성에서 극소수가 발견되었다. 거대 괴수 채내는 매우 거대한데 거대괴수 안에는 저그의 진화 유전자를 담당하는 진화실이 존재하며 그리고 거대한 채네에서 많은 군단들을 수용할수 있고 수송선과 비슷한 포자를 이용하여 저그군단을 지상으로 보낼수있다. 게다가 거대괴수는 뜨거운곳, 추운곳에서 활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거대괴수는 자신을 보호하는데 가장 기본적은 공격은 테란의 신소재 강철조차 뚫어버리는 거대한 촉수인데 거대괴수는 이 촉수들을 이용하여 적의 전투기나 함선을 가볍게 뚫어버렸다. 그리고 거대괴수는 자신 체내에있는 프라스미드를 이용하여 쏘아 보내는것을 이용한 생체 플라미드 방출 과자신의 유독한 벌레물질을 이용하여 움직임을 억제하는 생체 정지가 있다.

거대괴수는 자기 채네속 저그 비행체들을 이용하여 적의 공중유닛들을 상대하는데 뮤탈리스크와 무리군주와같은 저그개체 말고 갈귀같은 소형 자폭개체도 존재한다. 하지만 강력한 거대괴수는 차행성에서 소수로 발견이 되었고 그나마 남은 소수개체들중 레이너 특공대에게 당한 거대괴수도 있다. 자치령 원정군과 레이너 특공대에 의해 차행성이 혼잡해진 이후 거대괴수의 행방은 알수없게되었다. 하지만 공개된 스포일러에 의하면 진짜로 군단의 심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지도 모르나는 떡밥이 있다. 그렇게 최대 사이즈의 초거대 저그 개체... 라는 이명을 계속 가져가나 싶었다만, 처음부터 거대괴수가 병아리처럼 보이게하는 크기의 저그기 개체가 존재했기 때문에 거대괴수는 거지 대형 개체 A(…) 정도에 불과하게 되었다.

2. 오메가 리스크

땅굴망의 거대 수호자

범위 공격을 하는 거대 괴물

중장갑 - 생체 - 거대

체력 : 1500

장갑 : 3 (중장갑)

속도 : 2.94

능력

큰 낫 칼날 - 카이저칼날보다 거대한 칼날로 범위공격을한다

들이받기 - 건물에게 들이받아서 공격한다

일반 울트라리스크보다 훨씬 덩치가 크다. 너무나 강력한 괴물이라 현재 군단의 유전자 기술로는 당분간 이것을 생산할수는 없다.

오메가리스크는 울트라리스크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으니 울트라리스크 보다 좀더 덩치가 크다고 한다. 오메가 리스크는 차행성 지하에 고립되어있는 땅굴망을 지키는데 사용되었다 제라툴은 2차 대전쟁 직전에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의 시야를 통해 오메가리스크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오메가리스크는 큰 낫 칼날과 함께 가시돋힌 촉수로 적을 공격한다.

본래는 울트라 리스크의 대체유닛이었지만 밸런스 파괴 문제로 취소 되었다. 예전에 잠깐 등장했을 때는 위 그림과 같이 등에 달린 촉수로 적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땅에서 거대한 촉수를 튀어나오게 하는 마법과 사이오닉 충격파로 적을 싹 쓸어버리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 위 그림과 같이 촉수를 단 모습은 블리자드에서 없애버리고 이후 미션등에서 나올때는 단지 크고 더 강한 울트리라스크 일뿐이다. ( 촉수 삭제 / 사이오닉 능력 삭제 / 광범위 마법 삭제 )

 3. 브루탈 리스크

대 변종 괴물

중장갑 - 생체 - 거대 - 영웅

체력 : 1500

방어력 : 2

속도 : 2

능력

야수 공격 - 온몸의 강철같은 가시를 이용해 공격한다.

역겨운 분출물 - 바퀴와 같은 산성액을 뿌린다.

이 새로운 저그 개체는 육중한 덩치와 공격력을 자랑하며 그 힘은 울트라리스크를 월등히 뛰어넘는다. 특이한 구조 덕분에 저그를 연구하고자하는 과학자들의 주요 목표가 되기도 한다.

브루탈 리스크가 언제 군단에 합류되었는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브루탈리스크는 적을 커다란 손톱으로 공격하고 하늘에 있는 적에게 역겨운 분출물[Ferocious Spew] 를 뿜어내어 공격한다고 한다. 케리건이 다시 코프룰루 구역에 모습을 드러내고 2차 대전쟁 당시에 적지않은 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중 소수는 레이너 특공대가 토시의 부탁으로 레드스톤lll 행성에서 등장하여 습격하였지만 레이너 특공대에게 당하여 용암에 빠졌다. 그리고 티라도 VIII 행성에서도 뫼비우스 연구소를 습격하였지만 역시나 레이너 특공대에게 당하여 스텟먼이 이를 받았다.

게다가 무슨일인지 브루탈리스크는 카스타나[Castanar] 행성의 자치령의 비밀 생체 연구소에서 생포된채로 발견되었다가 탈출하였지만 도 레이너 특공대에게 발견되어 A.B.E.S 전투로봇과 레이너 특공대에게 당했다. 저그 지상유닛중 최강이라고 불릴만하지만 여러모로 털린다. 덩치때문에 불곰 충격탄 면역에다가 해병같은건 한방에 황천길 지핵버스를 보내주신다.

5. 베히모스

우주 고래

베히모스는 현재까지 알려진 생명체들 중에서 우주공간을 여행할수있는 가장 거대한 생명체로 알려져있다. 베히모스들은 가오리 같이 생긴 매우 거대하고 온순한 생명체 들이며(?!) 별 다른 조력 생력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성간거리 이동이 가능하다. 이들은 우주의 공허를 통해 항공하거나 행성의 대기권에서 산소를 흡입한뒤에 다시 우주를 여행한다고 알려져있다. 마치 고래와 같다.

대군주[Overlord] 들의 기원이 되는 생명체인 기간티스 프록세미[Gargantis Proximae] 와 비슷하게 베히모스를 또한 우연히 제러스[Zerus] 행성 근처를 유랑하던 도중 초월체 [Overmind]가 발산하는 영적 신호에 이끌렸다가 저그 군단에게 흡수되었다. 저그군단은 이들로부터 습득한 유전자를 통해 진공 공간에서의 저항력을 크게 향상 시킬수 있었고 우주공간을 항해하는 능력까지 얻게되었으며, 초월체는 이런능력을 젤나가의 세계함[WorldShip] 를 공격하고 제러스를 벗어나는데 이용했다.

그러부터 긴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베히모스들은 계속 저그군단에서 존재하며 주로 대군주나 다른 저그 개체들을 그들의 넓게 뻗쳐진 몸에 달린 낭에 넣어 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몇년전 최근에 베히모스들은 쿠쿨칸[Kukulkan] 군단을 차행성에서 베카로 행성으로 수송하는 모습이 보였다.

자유의 날개에서 케리건이 인간이 된뒤에 베히모스 안에있던 모든 저그 생명체들이 신호가 끊겨 저그 생명체들은 자기들끼리의 살육전을 벌이게 되었고 자신들을 수송하던 베히모스까지 공격하여 지금은 수많은 베히모스들이 죽었고 현재 케리건 특유의 전용 베히모스만 살아남아있다. 이것이 군단의심장에서 유저들이 케리건을 만나게될 마지막 함선이다.

저위에 작은것이 프로토스 모선이다 이쯤되면 거대괴수가 거대괴수가 아니여 버린다. 원하의 아래쪽에 그려진 본체에서 튀어나오는 조그만 공 모양의 물체가 스타2 미션에서 지상에 돌진하는 형태의 저그 수송선이다. (이건몰랐겠지)

6. 아바투르

저그 유일의 진화 군주

" 저는 아바투르 입니다. 칼날여왕을 섬겼던 것처럼 당신을 섬깁니다.  "

" 모두를 이끌 절대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야수에 불과합니다, 여왕님. 아니 야수보다 못한 존재죠 "

초월체가 직접 창조한 존재로ㅡ 초월체 사후 땅 속에서 야생동물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케리건이 거둔듯 하다. 저그의 진화를 담당한다고 한다... 그때문인진 몰라도 말투조차 나이많은 느낌이 든다. 지성을 지닌 단일 개체라는점에서 정신체와 비슷한 위치 였거나 정신체가 진화한것이란 추측도 있다.

켐페인 상에서는 저그 유닛 업그레이드 부분을 담당할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말해 저그의 로리스완  ( 어이 여왕님 새로 보여줄게 있다네 맹독충이야! 아주 무지막지한 놈들이지! )

케리건 : 너는 무엇이냐?

아바투르 : 저는 아바투르입니다. 칼날 여왕을 섬겼던 것처럼 당신을 섬깁니다.

케리건 : 내가 칼날 여왕이다.

아바투르 : 저에겐 다르게 보입니다. 하지만 전 유전정보만 봅니다. 아마 제가 착각을 했나 봅니다.

케리건 : 보아하니 전투는 하게 생기지 않았는데 너의 용도는 뭐지?

아바투르 : 유전물질을 새로운 형태로 조합하여 그 결과로 나온 가장 강력한 형질을 군단에 심는 것 입니다. 제 작업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요

아바투르 : 군단의 미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대화내용

케리건 : 너는 다른 내 부하들과는 다르게 생겼구나
케리건 : 아바투르 내가 널 내가 만들었나?

아바투르 : 초월체께서 다른 여러 종으로 부터 저를 만드셨습니다. 저는 유일한 종입니다.

케리건 : 초월체가 죽은 뒤에 무엇을 했지?

아바투르 : 차행성 속 깊은 굴을 정처 없이 돌아 다녔습니다. 전 야생 상태 였습니다. 다른 생명체들이 저를 잡아

먹으려 했지만 제가 반대로 그들을 잡아먹었습니다. 나중에 여왕님께서 우리를 모두 찾아 주신 덕에 다시 저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케리건 : 누군가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저그가 아니란 말이야?

아바투르 : 모두를 이끌 절대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야수에 불가합니다. 여왕님 아니 야수보다 못한 존재죠

차미션 종료 후 대화 내용
케리건 : 자가라가 너를 포섭하려 하지 않았나?
아바투르 : 그런적 없습니다 여왕님 그녀에게 제게 명령을 내릴 힘이 없었습니다. 여왕님만이 그럴 힘을 갖추고 계십니다

케라건 : 그럼 그녀는 어떻게 자신의 군단을 만들 생각을 했지

아바투르 : 적응하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상황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면 자신이 정할 거라 생각한 것입니다.

아바투르 : 여왕의 자리에 걸맞는 존재로 성장할 것으로요 이것이 저그의 사고 방식입니다 여왕님 그것을 모르신다니 혼란스럽습니다.

칼디르에서 대화 내용
아바투르 : 이 위성과 같은 추위속에선 군단을 키울 수 없습니다.
케리건 : 넌 내 부대에 적응을 책임지고 있다. 그런 말 밖에 못하겠나

아바투르 : 군단은 강인하지만 이곳의 온도는 신우주만큼이나 낮습니다.
아바투르 : 거대 괴수 정도만 저런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까지 적응 시킬 이유는 없습니다.
케리건 : 저런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놓아야 하는것아니냐
아바투르 : 생명체는 분화와 동시에 그 유전적 유연성을 잃습니다 여왕님 전 여왕님의 부대가 필요로 하는 것만 진화시킵니다.,
케리건 : 좋아 그들에겐 추위 적응 능력이 필요하다 여왕의 명령이다.
아바투르 : 바로 작업에 착수 하겠습니다. 그 지역의 생체 조직 표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칼디르에서 미션 종료 후 대화 내용

케리건 : 변이체가 필요하다. 생물질을 수집하여 그 힘으로 변신을 하는 생물체 말이다.

아바투르 : 흠 흥미로운 생각이시군요. 까다로운 요청이십니다.

케리건 : 이건 요청이 아니다. 아바투르 난 너의 여왕이다. 그걸 잊지마라.

아바투르 : 죄송합니다. 말씀하신걸 어떻게 만들것인가 생각하다보니

케리건 : 머리를 빨리 굴려라 아바투르 급하게 필요하다.

진화실을 담당하는 아바투르의 모습. 자유의 날개에서 무기고에 가면 볼수있던 것과 비슷한 풍경으로 여기에 저그 유닛들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유전자 진화실에서 진화한 히드라 하이도리스크 [Hydolysk] 히드라리스크의 변종으로 수영에 특화한 신체구조를 가지고있다.스타크레프트 특성상 해상전은없을것같지만 물같은것을 대군주없이 이동할수있는것도 메리트.

7. 유그드라실 [Yggdrasill]

유그드라실은 다른 대군주보다 더욱 정교하고 수준이 높은 대군주의 변종이다. 이 변종 대군주는 많은 대군주들보다 달리 더욱 강력한 정신적 능력으로 보통 대군주가 조종할수있는 무리의 3개를 조종할수있다(인구수 24). 그러나 이들은 아티커스 카펜터 [Atticus Carpenter] 에 의해 정신이 지배당한 아우자가 이끄는 카펜터 무리에서 발견되었고 이들은 후에 초월체의 명령으로 그들을 모두 도력하라고 명령했다 온 저그군단이 맞서서 싸웠지만 그들은 전멸했고 또한 유그드라실은 사멸했다.

8. 불결충 (Unclean one)

불결충은 더욱 강력하고 더러워진 파멸충의 변종이다. 현재 소수가 활동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른 불경충중 타그라스도 역시 독자적인 무리를 이끌고 있지만 타그라스가 이끄는 무리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는 과거 '알거스 석' 을 차지하기위해 젠슨 아리크메데스 과학 연구소를 습격했지만 오히려 그와 그의 무리들은 실험대상이 되고 만다. 이후 정신체 자길이 연구소를 공격해 알거스 석을 얻고 타그라스도 구출합니다. 구출된 타그라스는 단신으로 엄청난 역병을불러 유령부대를 전멸시키고 자길과 함께 도주한다.

여기서 알거스 석이란 젤나가가 남긴 유물이다. 여러 수정의 종류중 하나로 추측되는데, 젤나가가 그 알거스석으로 무려 어둠의 목소리(Voice in the darkness)를 봉인했었다. 젤나가가 최고로 여긴 유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