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유저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는 다크블러드란 게임이 있습니다.
운영을 막장으로 하고 신규컨텐츠가 매우 부족한 게임이죠.
이 게임을 최악으로 평가하는 것은 버그 / 유저들에 대한 배려 / 그리고 신규 컨텐츠 부족
그리고 최악의 운영을 들 수가 있군요.
게임마다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매 업데이트때마다 유저가 버그를 찾아서 이야기를 해줘야만 찾고 수많은 버그를 양산해내죠.
케쉬정책도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확률성 랜덤탬만 팔아서 잇속을 채우려 하죠,,,,, 그래서 다수의 유저가 빠져나갔습니다.
신규컨텐츠가 부족하죠.
이 게임은 일반유저가 만랩인 게임이죠. 1년 반동안 랩50으로 고정되어있죠.
운영도 막장이라 자체 테스트 요원이 없는지 한 번 업데이트 하면 4대 점검이 필수적이고
유저들이 항의를 해도 들은 척 만 척 하고 있죠.
정말 이렇게 게임을 운영하면 안되는구나 라는 타산지석을 보여주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