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 -2-

개새킹 작성일 13.04.07 0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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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blog.livedoor.jp/nwknews/archives/3692325.html

*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5827350&objCate1=&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Group.I.d=&itemId=145&sortKey=depth&searchValue=sgtakashi&platformId=&pageIndex=1

출처에 p.i.d는 금칙어라 .을 빼주셔야 합니다.



?ハドソンが作ってしまった、できすぎたAI (허드슨이 만들어버린, 너무 잘만들어진 인공지능시스템 )

봄버맨을 가리킨다. 적 컴퓨터가 장애물을 판별하여 피하거나 폭탄에 맞지 않는 위치로 이동하는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잘 만들어져서

군사목적으로의 이용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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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유저는 8-Bit만도 못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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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タ?ン本?箱の大半に入っていた白い紙切れ (세가세턴 본체 케이스에 대부분 동봉되던 흰 종지 쪼가리)

세가세턴을 군사용 도구(병기)로 사용을 금지하는 취지의 글이 쓰인 종이가 들어있다고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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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遽名前を?更したハ?ド。現在では「プレイステ?ション」 (급조로 이름을 변경한 하드웨어. 지금의 플레이스테이션)

두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단순히 처음에는 PSX였던 이름을 제작도중 바꾼 것과. 다른 하나는 소니와 닌텐도가 슈퍼패미컴용 CD-ROM

어답터를 개발하려고 하였으나, 계획이 백지화 되버렸다. 그 기술을 이용해 만든 것이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소문이 있어 닌텐도의 기술

또한 사용되었다는 가능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PS. 소문에 의하면 닌텐도가 소로부터 기술주도권을 빼앗길 것을 불안해하여 계약을 파기하고 필립스와 손을 잡았고, 이는 소니의 결단에 의해

오히려 비디오게임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도모하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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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ケモントレ?ナ?幽??(포켓몬 트레이너 유령설)

포켓몬 금은 의 던젼안에 있는 모자쓴 포켓몬 트레이너. 포켓몬 이외의 상대에게 말을 거는 것을 본적이 없다. 레드, 그린(전작)의 주인공의 형태로.

말을 걸면 무언으로 전투 돌입. 쓰러트린후, 거동이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사라지는 점이 유령일지도..


?인적이 없는 장소의 제일 깊은 곳에 우두커니 서있다.
?아무런 말이 없다.

?주인공이 있는 장소만 빛을 띤다.

?이기면 사라진다.

?있는 장소가 황천과 현세의 중간이라고 불리우는 장소.


이외에도 유령의집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실제 존재하지 않는 마을 명칭이 죽은 원령이 모인 마을이거나 시라치(칠월칙석이 모델이 된 포켓몬)성우가 시라치가 등장하는 극장판이 공개된 다음해 7월 7일 사망하는 등. 포켓몬과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는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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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ムボ?イライトでの開放骨折 (게임보이 라이트로 인한 개방골절)

밤중에 어떤 아이가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건물 2층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는데, 이후 사고 발생 지역의 가게에서 게임보이 라이트가 회수, 판매중지 되었다.


PS. 개방골절 : 뼈가 부러져 몸밖으로 튀어나오는 경우로 위의 개방골정 한자어휘만으로 구글에 이미지 검색을 한다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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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장착하는 외부기기인줄 알았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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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ACKMANにまつわる曰く。鉛と鳩 (GO GO ACKMAN - 납과 비둘기)

반프레스토에서 만든 게임으로, 이 회사는 당시 경영난에 빠져있어 가급적 저렴한 생산을 계획하여 해외업자에 생산 의뢰를 통해, 부품에 본래 사용이 금지된 납을 대량 사용하였다. 이로인해, 게임기를 기동하면, 어떠한 고주파 파장이 일어나 비둘기는 이 고주파를 들으면 군집하는 습성이 있어, 아 게임을 하는 가정에 비둘기가 다량으로 모인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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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中止になったSFCホラ?ソフト「臨界点」の裏話 (개발중지된 슈퍼패미컴 호러게임 임계점)

러시아(구소련)에 일어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

방사능을 뒤집어쓴 주민을 주인공이 부적으로 쓰러트린다는 내용이었기에

당연하겠지만 러시아와 평화단체로부터 반발을 초래, 개발중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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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パ?マリオコレクションの「アタリ」と「ハズレ」 (슈퍼마리오 콜렉션 - 당첨과 꽝)

두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캐릭터들이 파티장에서 영어로 이야기 하는 오프닝 화면중 "맥주 한장더"라는 말이 있어 전연령을 대상으로하는 게임에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이 부분이 교체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제계를 주름잡는 거물의 자녀를 위해 닌텐도가 즉별사양으로 슈퍼마리오 콜렉션을 만드는 중, 일반판매용 데이터를 섞어놓은 것으로 2500분의 1로 구입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경우, 화이어마리오로 변신하지 않아도 셀렉트 버튼 하나로 불꽃을 발사할수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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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クエニ?業員の禁煙率 (스퀘어에닉스 종업원의 금연율)

스퀘어와 에닉스가 합병하던 시기,  스퀘어측에서는 흡연과 관한 아무런 규정이 없었지만, 에닉스에서는 완전금연제도를 시행하고 있었다.

이로인해 스퀘어에닉스가 되던 시기, 전 스퀘어 사원사이에서 영향을 받은 금연 붐이 일어나, 게임업계에 한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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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ム開?では使えない文字 (게임개발에 사용할수 없는 문자)

두근두근 메모리얼에 古式ゆかり(코시키 유카리)로, 본래 星野翔子(호시노 쇼-코)였으나 PC엔진에 한자 폰트 翔이 없어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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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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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的なバグ (의도적인 게임 버그)

일부러 버그를 고치지 않거나, 거꾸로 버그와 같은 느낌을 주는 이벤트를 만드는 일도 게임업계에 자주 있다고 한다.
예로, 패미컴용 슈퍼마리오1 중 스테이지 1의 골인지점 중 점차적으로 계단을 올라가는 지점에 거북이를 잘 밝아내면 연속으로 보너스를 얻을수 있다.

이는 의도적으로 만든 버그인만큼 성공률등의 미세한 조정까지 감안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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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뭔가 사람비스무리한 것이 보인다면 그것은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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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に構想されていたPS1の17倍の性能を持つハ?ド (1995년 구상된 PS1의 17배의 성능을 가진 하드웨어)

PS1이 발매된 것은 1994년으로 차기 하드웨어의 구상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참고로 사양상, 3D그래픽의 최대 묘사성능만으로따지고 보자면 PS1으로부터 약6년후 발매된 PS2는 50배, 12년후 밸매된 PS3에 이르러 400배 이상의 성능을 가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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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ゲ?ム化案の6年抗? (만화"여기는 가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 게임화 기획안의 6년 항쟁)

만화 "여기는 시카구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는 스토리 내용이 게임화 하기 쉬운 점에 착안하여 초기 연재시기 게임화하는

야기가 있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불량경관으로 경찰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경시철의 압력이 가해져, 제작을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이로부터 몇년뒤, 작품의 인기는 상승하고 다시 게임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됬다. 그 시기, 이번에는 경시청의 압력은 없었지만 대신 경찰의 이미지를 개선할수 있는 게임의 내용을 추가하도록 개입하는 움직임이 있어, 그 점이 작가의 분노를 사, 경시천과 게임발매 출판사, 작가 간의 분쟁이 발생. 그 결과, 게임 발매까지 대단히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덧붙여 가장 처음으로 발매된 게임이 "여기는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 - 하이테크 빌딩 침공저지작전 편" 으로 아마 이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 발매연도가 1997년이며 연재를 시작한 시기는 1976년이므로 게임화까지 20년이상의 시간이 걸린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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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ケモン世界の成人になる年? (포켓몬세계의 성인이 되는 연령)

요약 : 소설판 포켓몬에서는 10살이 성인이라는 설정이다. 이는 애니메이션판 설정을 고려한 사람이 쓴 것으로 거의 같은 설정일 것이다.


* 기타 원문 참고 출처 : http://www2u.biglobe.ne.jp/~endo-c/pokemon/pokelogy/worl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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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ワポケヤギとセックス (파워포켓 - 산양과 성교) 

베드엔드 후일담으로 "행복의 섬 편"이라는 시나리오가 있다. 그 시나리오 자체가 "행복의 풀 - 마약을 전원 애용하고 있다." 거나,

"상관에 거역하면 죽음, 따르면 개" 와 같이 어두운 면이 있는데, 등장 캐릭터들의 스트레스 발산방법 중 "산양과 논다"라는 것이 있다.

그 선택지를 계속 반복하다보면 왜인지 산양이 인간여성같은 애인관계가 되며 엔딩이 추가된다. 덧붙여서 이 시나리오는 전쟁시기

의식을 토대로 한 것으로 전시중에 산양으로 성욕을 발산했다고 한다.


* 참고영상 : http://nicoviewer.net/sm717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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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6にてテリ?+ダ?クドレアム=エスタ?ク? (드래곤 퀘스트 6 -   테리 다크 드레암=에스타크 설)
발매전 
?「요즘 마족이 트랜드이다 보니 6의 주인공은 슬슬 마왕으로 해볼까 생각중.」(호리이) 
발매후
?「초기설정으론 테리가 주인공이였지만 감정이입이 어려워서 포기했다.」(호리이) 
?「테리같은 주인공을 처음으로 그렸다.」(토리야마)



?드래곤 퀘스트 6의 그레이즈 성이, 드래곤 퀘스트 4의 코미즈 마을(진화의 비법 발견장소)와 같은 위치
?그레이즈 성의 노인이 "다크 드레암소환이 훗날 세상의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라 말한다.
?드래곤 퀘스트6엔딩에서 테리가 다크드레암과 만난다.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에서 에스타크를 쓰러트릴때 "오랜 꿈속에서 언젠가 본적이 있다."고 말한다.

에스타크는, 진화의 비법을 사용해 지금의 모습이 되 선악을 구별할수 없어 기억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시리즈상 마왕으로 드물게 검을 사용한다.

플레이스테이션 판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리메이크작)
소개의 연관성이 보인다.
?에스타크:계속 잠들어 있는 파괴의 신
?다크 드레암:계속 꿈꾸는 파괴의 신

그외 
?드래곤퀘스트 배틀로드에서 다크드래암의 ?刀가 분리되 에스타크처럼 이도류가 된다.
?드래곤 퀘스트 배틀로드에서 테리가 적에 가하는 최후의 일격이 지고스파크(지옥의 벼락)이 상당히 사악해 보인다. 
?드래곤퀘스트 배틀로드의 에스타크 눈동자색이 보라색→데스피사로가 진화전, 진화후 빨간색을 하는 것에 미루어 에스타크도 진화전 보라색 눈동자였을 것이다.
?타이쥬 왕「테리는 언젠가 마물의 왕이 될 것이다.」 

결국 다크드레암은 최강을 추구하는 테리의 꿈이며 그 후, 진화의 비법을 사용하여 에스타크가 된다는 설.



* 요약 : images?q=tbn:ANd9GcRuJqu9K3NgqMW9vX3z5B3p2dn-fk1eld6HL5cuuR0qNg6ScdhEvA      50B75DB53A51EF0024 =   50B75DC739077D00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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