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드나무류-제나이드입니다.
오늘의 게임 황금도끼2. 데스아더의 복수편입니다.
dos 시절 비프음을 들으며 필살기 한번쓸때마다
디스크에서 로딩시간때문에 꽤 지루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오락실로 이동하면서
스틱이 부러져라 친구와 멱살잡으며 했던 게임으로 생각됩니다.
함께 보시죠~!
...이런 황금도끼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