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도착해서 초대장을 보내준 4:33의 비밀부스를 다녀왔습니다.
부스 곳곳엥 컨테이너 그래피티로 장식한 컨테이너 박스가 배치되어 있고
각각의 컨테이너 박스마다 신작 게임들이 공개되었죠.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모바일 게임 로스트킹덤의 시연회도 참여해 봤습니다.
플레이 해보고 느낀 첫 느낌은 그래픽과 조작감이 상당히 좋았다는 것이죠.
공개된 콘텐츠인 훈련장, 기사단 캠프 같은 것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러 게임들을 구경하고 간식도 준비되 있어 챙겨먹고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