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세상을 구할 오버워치 영웅분 짱공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게임 이것저것 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오버워치 같은 게임이 딱 제손에 맞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피시방 베타서비스를 해보니..
많은 커뮤니티에선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차라리 비싼만큼 무개념게임유저들의 유입없이 ,
사람 좀 적어도 즐겜하는 오버워치를 바라고 있는데
그리고.. 솔직히 비싼것도 아닌데... 콘솔 타이틀 하나가격으로 평생 즐기는거면;;
혹시 사전 구매하신분들 계십니깡?
오리진에디션을 구매하고 5월 24일 기다리는 맛에 사는데 같은 날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나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