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에서 뮤오리진 이후에 출시된 차기작 더비스트를 해봤습니다.
3일간 있었던 CBT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보기로 게임 자체가 터치를 중심으로한 수동 컨트롤 기반의 한다기에 관심이 있었죠.
화면에 터치나 스와이프 방식으로 끌어당기는 조작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상 패드가 존재하지 않기에 터치 조작에 조금 익숙해져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었죠.
상다의 스킬을 회피하는 회피 스킬도 역시나 컨트롤을 해야 했습니다.
자동 사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동으로 컨트롤하는걸 좋아해서 괜찮은 부분이었죠.
물론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순 없어도 자동 사냥을 일부분 지원해주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