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틀간의 CBT 때 확 올라와선 정식오픈이 언젠지만 기다렸는데
오늘 문자를 받고 바로 육성을 시작했습니다.
레벨은 아직 82지만 이전에 CBT때보단 차근차근 더욱 빠르게 레벨업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땐 미처 해보지 못햇던 개인던전이나 강화던전같은거 돌면서 레벨업과 장비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할게 너무많아요 .. !!
무사도 고궐의 무사와 아름다운 무사들이 있는데 각기 특징이 있어 경험치, 방어력 등 자신이 원하는 무사를
선택해 키울 수 잇습니다. 활성화가 되어 있다면 말이죠 ~ ㅋㅋㅋㅋ
지금 제가 끼고 있는 무사입니다. 근데 무사는 이렇게 우락부락 해야하는데 ..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고 이쁜게 먹기도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이쁘면 당연히 더 좋은데 ~
능력치가 부족하다면 그다지 땡기지 않을 것 같아요~
쨌든~ 전투력을 그렇게 많이 올려주진않지만 열심히 강화시켜주고 있습니다.
개인던전과 일일 서브퀘가 많아서 메인은 나중에 깨고 서브퀘 위주로 하고 있고
다 끝나지도 못했는데 레벨은 쑥쑥 올라서 메인퀘의 레벨가 멀어지고 잇네요 ㅎㅎ
원래 웹게임은 방대한 컨텐츠가 답이자 장점인데 많아도 너무 많군요 ㅎㅎ 좋습니다!
최소 컨텐츠가 줄어 재미가 없어지는 일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