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유희왕 카드 모아서 듀얼하면서 놀다가
밀리언아서 처음 접하고 수집형 카드게임에 엄청 빠져 살았었는데
그때 추억 생각하면 너무 젊고 좋았었던…
이번에 밀리언아서 : 링 신작 소식도 들려오든데
다 크고나서 하는 밀리언아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