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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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마이클! 미국에서 공부중이고요.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다가
1년전에 미국으로 공부하러왔어요!~ 군대 가고 한국국적 포기 안할거니까 욕하지마세요~
단지 미국국적은 학교 공부 싸게하려고 편의상 가지고 있는거니까~
참 오늘 주제 남자란~ 무식한 제가 쓰는 글이 좋은글터에 올라올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한번 써보겠습니다.
남자란!
첫째! 남자란 여자한테 자존심을 내세우는것이 아닙니다. 남자라면 쪼다처럼 여자한테 자존심이나 세우고 으쓱하면서 다른 남자 앞에선 기죽는 그런남자가 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남자라면 다른 우등한 남자에게만 자존심을 내세우고 그리고 이기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둘째! 남자란 여자가 심심할때 재롱을 부리고. 여자가 피곤할때 편안하게 해주고, 여자가 외로울때 전화로 노래 한곡정도도 불러주고, 그러면서 여자가 힘들때 기댈수있는 어깨를 줄수있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좀 어렵죠? ㅎㅎ
셋째! 남자란 여자를 차는것이 아니에요. 남자는요 여자한테 항상 차이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생각해봐요. 여자는 남자로서 보호받아야할 약자중에 하나입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한 여자가 남자한테 차여서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여자는 이불뒤집어쓰고 우는것 밖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남자는요... 힘들죠 많이 힘들지만 힘드니까 남자가 해야죠. 그리고 남자는 친구라도 만나서 소주라도 한잔하면 낳아지잖아요. 그죠? ^^ 남자니까 긍정적으로!~
넷째! 남자란 큰길을 봐야한다. 이말... 참 맞으면서도 틀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라면요. 여자에게 있어서도 큰길을 보면서 어떤 사소한것 몇가지를 챙겨줄주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자라고 큰길만 보고 가다간. 작은것에도 민감한 여자는 상처받기 일수니까요.
이런남자 있으면 좋겠죠? 당신이 하면 되잖아요 할수 있습니다.
힘든일이라면 남자가 해야하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한것 처럼요. 여자는 약한 존재중 하나니까요. 위같은 남자된다면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 주위에 많이 생길거예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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