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남들보다 초라하게 느끼시는분들만.....

이민 작성일 05.10.18 0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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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친구가 없어서 지독한 솔로여서 커플들이 부러우신분..

=>아직 당신의 능력을 남들이 알아보지 못해서,아직 당신의 내면의 모습을 알아채지 못해서 그럴뿐..당신은 아

직도 당신이 얼마나 멋진 이성적 매력을 가진지 자기 스스로,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까닭입니다..^^조금도 자신

을 가꾸고,자기 노력의 발전에 연인하길 바랍니다..스쳐지나가는 수백개의 산들바람보다.....1000hPa의 태풍이

강력하듯 당신이 바라는 여자가 나타났을때.....정말 남들이 부러워 할 수 있는 사랑을 갖출수 있게 지금은 옆에

없다고 아쉬워하기 보다 미래의 그런 사람을 만났을때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게 자신 자신을 가꿀수 있는 시간

이 많다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기 바랍니다!!

2.머리가 돌이라고 생각하시는분..

인생에 있어 굳이 공부가 전부만이 아닙니다..물론 아직까지 엄연히 학벌이란 걸 무시 할 수 있는 사회는 아니지

만 그보다 더 확실한건 자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전공을 살리는길이 한 남자가 80이란 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보

면 가장 멋지게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머리가 나쁘다고 자학하시기 전에 주위 또는 근처를 둘러보

고 정말 자기가 지금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큼 집중하고 공부하는지 돌이켜 보길 바랍니다.만약 그렇다

면,그런데 공부가 아니라면 자기가 잘하는 특기를 살리길 바랍니다..발명왕 에디슨도 천재 아인슈타인도 어릴땐

공부 성적은 다 낙제점이었지만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그 방면에서 만큼은 후손에게 만큼 인정받는 그런 사람

이 되었죠..지금 여러분들도 그 상황에 서 있는겁니다....결정은 여러분이 하는거겠죠?^^성공이냐 실패냐~

3.성격이 내성적이고 자신 없으신분들

저도 한때 성격이 지극히 소극적이어서 누구보다 그 마음 잘 압니다..심한 경우는 첨보는 사람에게 말 거는게 죽

는거보다 힘들때도 많지만...정말 아주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해보길 바랍니다^^ 그냥 단순히 사람대 사람으로

이야기하는거다,같은나라 말 쓰는 사람끼리 이야기하는거다 이 사람들은 내 말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귀울여준

다..아주 단순하리만큼 마인드컨트롤입니다^^ 제 말을 못 믿겠다면 딱 한번만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먼저

말 거는게 정말 첨에는 죽을만큼 힘듭니다..그러나 당신이 먼저 말을 건냈을때 상대방이 화답하는 그 모습에서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 오늘부터 한번 실행해 보는건 어때요??

4.신체적으로 너무 왜소하거나 콤플렉스가 많다..

사람은 누구나 콤플렉스가 있습니다..장동건 정도 되는 사람은 모르죠..아마 말을 안해서 겠지만 자기 딴에는 사

소한 무언가가 있겠죠..콤플렉스라는게 참 무섭습니다..사람은 자기 단점을 감추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죠..피부

에 흉터가 있는 사람 본능적으로 그걸 숨기고,오히려 상대방은 무의식중에 그걸 더 의식하고 등등..자기 자신은

그 컴플렉스를 크게 보지만 남들은 어찌보면 전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보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콤플렉스

를 의식하면 그게 더 남 눈에 이상하게 비친다는 사실 필히 아시길 바래요^^ 그리고 체격이 왜소하신분들..전

솔직히 체격이 왜소한 편이 아니라 그 고통을 백프로 다 이해하긴 못하겠지만,주위에 친구들중 몇몇 그런 애들

이 있어 조금 알지만,남자키에 169면 정말 작은키인데 제 친구들(20대 입니다) 기 죽지 않고 잘 웃으며 여자친구

들도 다 있습니다..작으면 작은것에서 매력을 발산할수 있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매력은

외적에서도 풍기지만 진정한 매력은 남자의 속.마음 씀씀이에 있는것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5.경제적으로 궁핍하다

누군 부모 잘 만나서 돈 뭐 같이 쓰고,누군 밥 먹고 살기 바쁘고......주위에 친구들 보면 잘 사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또 죽어라 가난한 친구들도 있기 마련이죠...유유상종이란 말이 있지만 그래도 특별하게 이런 친구들이

한 두명 씩은 있을겁니다...친구 10이면 9이상이 그런 돈 많은 친구를 부러워합니다..그러나 그것 하나만은 확실

히 아셨으면 합니다..자기가 스스로 벌지 못한 돈은 정말 그 돈에 매겨진 가치를 모른다고..지금은 비록 잘난 부

모를 만나지 못해 경제적으로 부족하여 드라마나에서나 봄직한 외제차에 모델같은 여자친구를 태우고 싶다는

생각을 꿈만 꾸시는분들......부모님은 이미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내게 해준 존재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야 하

실 분입니다..물론 추가적으로 부모의 재력까지 있다면 좋겠지만,한여름 공사장에서 쓰러질정도로 일하고 그 담

날 허리에 파스값으로 2만원 지출하면서 지어진 손의 4만원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그러한 님들이 되길 바랍니다.

ps 따뜻한 게시판 글 보면 저도 요즘 안 좋은 일들이 많이 겹치는데^^ 따뜻한 맘이 생겨나서 너무 좋네요

세상을 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잘난 면 보다는 남들의 잘난면......자기의 부족한 면을 많이 보고 산다고

하네요..왜 자기 자신의 잘난 점은 숨기고 못난 점은 들어내는지,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비참해진다고 느껴

지시는분들.........................


자기가 정말..........기뻣던 때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첨으로 직장에 취직했을때.........첫 아이가 태어났을때..........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을때.......

그때 여러분이 짓던 미소는 아이가 세상을 향해 짓는 웃음처럼 환한 웃음 이었겠죠?^^

지금 많이 학교일에 직장일에 시달리다보니 그런 미소를 얼굴에서 보기가 많이 힘들어졌는데.......

오늘 자기 전 거울보고 미소한번 지어주는 센스는 어떠할런지....당신의 살인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 ^

출처 :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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