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 재주도 없을 뿐더러... 아직 어른들이 보시면 어린애 입니다(설마;;) 비록 스무 몇 해 밥을 축냈지만... 인생만사가 세옹지마라는 말이 있지만은...쿨럭;; 옛 가요를 들으면 어렴풋이 희미하게 생각나는 학창시절,군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엄습해옵니다 젊은 놈이 벌써? 쿨럭;;; 요즘 들어서 생각 드는게... 인생이란 과연 무엇일까? 라는 겁니다... 물론 세상은 각자의 안목으로 볼 때마다 다르지만... 인생이라...쓴맛,단맛이 어우러진 한낮의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것이 섞여 있는 듯 합니다... 심심할때는 인터넷을 하며 방종을 취했지만... 무엇인가 도전할 목표를 찾아 봐야겠군요... 목표가 정해지면 짱공유와 잠시 이별을 고해야겠죠 ^^ 여러분은 인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해답은 스스로 살면서 찾아야겠지만 말이죠 ㅎㅎ
그냥 나와 또 다른 생활을 해온 이들의 생각을 묻고자 글 솜씨는 없지만 몇 자 끄적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