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너에게 외치고 있었다.
그렇게 수천번 수만번 외치고 있었다.
단지 네가 듣지 못할 뿐이었다.
내 말문이 닫혀버린게 아니라,
네 마음에 문이 닫혀버린거야.
-----------------------------
Ps1.. 크~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 졌네요 !
이제는 가을은 한걸음 물러난듯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하는일 모두 잘되시길 빕니다 !
Ps2.. 요몇일간 너무 바빠져서 관리를 소홀히 해버렸습니다 !
죄송~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닭둘기_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