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한여자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에게 고백을 했는데 차였어도 제가 자존심이 잇어서 계속 사귀고 하고 그러다가 정말 그여자만 바라보고 1년이 지났죠 그여자는 결국 1년동안 꾸준히 좋아해준 저를 받아들였고 결국 마침내 사겼었는데 이틀만에 연락이 안되고 결국 1주일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달도 안되어서 친구랑 사귀었습니다. 제가 눈치가 빠르고 해서 친구가 빼앗은거라고 생각햇죠 친구는 그여자애의 첫사랑입니다. 첫사랑이 사귀자고 하는데 당연히 좋다간 간여자입니다. 저는 제친구가 뺐어간걸 모르고 꼭 복수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앗는데 제친구가 한여자한테 고백했는데 그여자는 저를 좋아하고 있엇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를 찼는거죠 제친구는 열받아서 제 여자친구를 빼았습니다. 처음에는 좋다고 사귄거는 아닌데 정말 괜찮은 여자라서 결국 정말 사랑에 빠졌습니다..그리고 5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그친구가 다른한명의 친구에게 말을 했죠 저한테서 여자를 뺏은거라고 그리고 그친구가 저에게 말해주엇어요 제가 뺏긴거라고 저는 짐작은 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아무말 못했죠 그런데 지금 알아서 결국 친구에게 술한잔 하면서 친구를 하나 잃겟냐고 아님 여자를 잃겟냐고 하니 친구를 여자를 버렸습니다.지금은 친구가 소중한 나이이니까요 저는 그걸로 용서 해줬씁니다..그런데 용서가 2번째 입니다 이일이 있기는 전에는 제 여자를 건들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봐주고 이번이 2번째입니다 그래도 친구이기에 평생 함께할 친구 이기에 아무말 안하고 참아주었죠.. 그런데 그친구가 그여자를 계속 생각하며 그리워서 갈려고 합니다.. 저야 이제 다시 사겨도 지장은 없지만 제 다른친구는 절대 지금까지 봐준게 잇는데 그러면서 못사귀게 하래요 저도 지금까지 당한거 생각하면 ;;; 그런데 지금 그친구가 그여자를 못잊어서 다른 여자를 못만나요 어떻게 하는 좋나요 친구랑 그여자랑 다시 사귀게 하는게 좋나요 아님 안하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