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연가

닌쫌빠지라 작성일 06.07.09 0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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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피씩만 필게,,


아무도 권하지 않은 담배



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못견딜만큼 보고싶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그 때,,

한개피씩만 필게,












역시,,

골초가 될 것 같다..







미안하다.

너한테 다 덮어씌우는 것 같네.


(사진은 예전에 이 게시판에 있던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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