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나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가 좋다.
한번 삐치면 오랫동안 삐쳐있는 여자보다
바보같아 보이지만 금새 잊어버린척 웃어주는 여자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보다
가끔은 화도낼줄 아는 여자가 좋다.
질투를 벗삼는 여자보다
애교섞인 질투를 보이는 여자가 좋다.
눈치보며 이성을 만나는 여자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고정관념으로 사는 여자보다
가끔은 엉뚱한 여자가 좋다.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자보다
내눈에만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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