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하나 등불 하나/내가 아프다고 할때

나패션리더 작성일 06.10.26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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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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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다고 할때 "약먹어!" 하지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라고 해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때 "그래"라고 하지말고 "나두 사랑해"라고 해주세요
내가 보고싶다고 할때 "응" 하지말고 "나두 많이 보고싶다"라고 해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때 "나두 힘들다"하지말고 "힘들때 내어깨에 기대"라고 해주세요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 "그래 헤어지자"하지말고 "사랑해, 가지마"라고 해주세요
꼭 그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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