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여중생 폭행 사건

Mapuz 작성일 06.12.22 1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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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여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장면을 담은 ‘여중생 폭행 사건’ 동영상이 각종 포털 사이트에 공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또 동영상을 입수해 편집·유포한 동영상 포털 사이트 판도라 TV의 명예훼손 고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 학생의 개인 정보가 공개될 위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들은 명예훼손 등을 우려해 해당 뉴스에 댓글 쓰기를 차단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1일 ‘여중생 폭행 사건’ 동영상이 공개되자 사건 진위 확인을 위해 동영상을 편집·공개한 판도라TV측에 미편집분 동영상을 요청했다. 또 전국 지방경찰청에 동영상에 등장한 목소리나 교복을 통해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신원 확인해 줄 것을 지시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가해 학생들은 소년범처리절차에 따라 처벌될 방침이지만 집단폭행이고 또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기 때문에 처벌 범위에 대해 현재 말하기 어렵다”며 “나중에 피해 학생의 신원이 공개된다면 편집본 동영상을 처음 공개한 사이트도 명예훼손으로 신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금 이딴게 문제냐 ㅆㅂ것들아





























저거 동영상 보신분은 알겠지만

너무 불쌍해요 근데 처벌을 못시켜 ? 옘병알

싸대기를 쳐 갈겨야지



이런글을 붐베에 올려야지



이글보시는분들 넓게 퍼트려 주세요 !!!!!!!!



















(욕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흥분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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