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들,,저 오늘 인터넷 웹 서핑 하다가 예전 2004년 때 하늘나라로 가신 고 김선일씨의 뉴스를 접했어요.
저,,,그 뉴스 보고,,,정말 김선일 형님한테,,부끄럽고 죄송 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당시 김선일 형님이 돌아 가셧다는 소식을 접한뒤 전 분노와 노여움,,등,,당장이라도 이라크로 날라가서
확 다 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시간이 지난후 오늘 까지도 김선일 형님에 대한 생각들과 기억들이 잊혀 졌었더군요.
정말 죄송스럽고 부끄러웠어요,,,,
다만 이글을 잃으신 형님 누님들 오늘 단 1분만이라도
http://www.kimsunil.net/ 고 김선일 형님 추모 홈페이지에 들려 주시면 고마울것 같아요.
정말 갑자기,,그당시 김선일 형님의 절규와 오열을 떠올려보니 ......
한번만이라도 제발 1분만이라도 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형님 누님들,.
http://www.kimsunil.net/
---------------------------------------